저도 여러가지 유혹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 유혹중에 가장 힘이든 유혹은 음욕인것 같아요 ..하지만 음욕도 제어가 가능한것을 느껴집니다. 제어가 가능하게 된것은 무엇일까요? 저가 로보트가 되어서 그런것은 아닙니다. 매일 묵상글을 쓰고 주님 말씀안에서 하루 하루를 살려고 노력하다 보니 음욕이 제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슨일 하기 전에 한번더 생각하게됩니다. 그것은 묵상글을 쓰면서 주님안에서 있으려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나쁜 생각 혹은 음욕, 혹은 욕하고 싶은 마음 ..나에게 못쓰게 한 사람에게 복수의 마음등이 나올법하지요.. 그러나 주님을 바라보게되고 그리고 묵상을 하게됩니다.주님을 바라보게 되요 ..이 상황에서 주님은 어찌하셨지 ? 그러면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는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의 말씀안에서 있는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 혹은 나를 포장하기 위하여서 그런것은 아니지요 그 말씀안에서 머무름 ..이지요 ..어떤 기대도 혹은 무슨 성취도 어떤 요술 방망이도 그런것은 아니지요 ..오직하나 같이 있다는 것이 전부입니다..오늘도 주님안에서 머무는 하루가 되세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