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요한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8-12-19 조회수1,420 추천수1 반대(0) 신고

오늘 복음을 묵상하여 보면서 요한은 나이도 많은 부모님에게서 태어 납니다. 나이가 많은 부모님이라면 어렵게 후세를 얻었을 것이고 그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리고 요한이라는 아들이 자신들에게는 매우 특별한 아들 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요한은 태어나서 성장 과정까지는 성서에서 나와 있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으나 그러나 확실한 것은 그가 활동하기 전까지는 광야에서 메뚜기 잡아 먹고 그리고 금기의 생활을 하면서 살아온것 같습니다.

 

어렵게 얻은 자식인데도 불구하고 그런데 그 요한은 광야에서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자신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서 요한은 밖으로 나오는데 그런데 그는 자신의 신변의 안전과는 거리가 멀게 정의를 위하여서 자신의 몸을 바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요한은 주님이 이땅에 오심을 알리고 그리고 주님이 공생활 할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것이 세례를 통하여서 주님이 이땅에서 일을 할수 있도록 그는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예언자 역할을 충실히 합니다.

 

많은 사람이 그를 추종하고 그리고 자신의 신변이나 혹은 장래를 보아서는 추종에 대하여서 받아들였다면 요한이 죽음을 당할때 그모습은 아닐것입니다.

 

그러나 요한은 그것을 어렵게 노부 노모의 몸에서 태어 났서 귀하게 커갈수 있는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그는 아무런 조건이 없이 광야로 나갔고 그리고 커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위치를 알았으며 더 중요한것은 메시아를 고대하고 고댄 충실한 신앙인이었습니다.

 

요한에게도 중심이 인간 요한이 중심이 아닌 주님이 중심이었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더욱 더 중요한 것이었습니다..그렇기에 광야에서 나갔고 그리고 추종자들을 달리하고 자신의 비참한 죽음을 받아 들일수 있었던 것은 그의 중심에는 하느님의 영광입니다..

 

나는 한 낫 피조물에 불과하고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서 내가 쓰여진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라는 것을 요한은 평생의 삶속에서 보여주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은 인간이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당신의 손은 더 깊이 우리 안에 오십니다.. 예수님도 당신이 신이시지만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것은 하느님의 깊은 관여를 그분과 같이 함께 하심입니다..그래서 주님은 십자가로 돌아가신 것이지요 ..하느님의 관여가 부활로 보여진것과 같이요 ..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