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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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8-12-21 조회수1,216 추천수1 반대(0) 신고

 

  

 

대림 제3주간 금요일

2018년 12월 21일 (자)

 

☆ 대림 시기

 

♣ 가니시오 사제 학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아가의 저자는, 연인이 산을 뛰어오르고 언덕을 뛰어넘어 온다고 노래

한다(제1독서).

엘리사벳은 자신을 찾아온 마리아를 보고,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하고 외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임마누엘, 저희 임금님, 어서 오소서. 주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

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

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

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

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

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45

 

자광도 !

 

주님

은총의

 

우리

들녘

 

사천 년

전부터

 

심어진

토종

 

볍씨

품종

 

천사백

오십일

 

종류

라는데 

 

그 이름

하나

 

부르지

못하고

 

농부님

홀로

 

부르다

잊혀

 

떠나

갔을까

 

고마움

담아

 

이름을

불러보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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