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04-29 조회수1,722 추천수1 반대(0) 신고

예수님의 죽음을 설명하려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하나를 설명하려면 그것은 영적인 삶과 육적인 부분에 있다고 봅니다.

 

영적인것을 줄곧 목놓아 말씀하시지만 주님의 죽음 이전에는 제자들이 깨닫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부활 사건이 있은 후로 제자들은 180도로 바뀌어서 살아가지요 ..

 

영적인 것은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적인 것만 바라보고 산다면 그것은 허망하한것이요 그러나 영적인 부분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매일 매일의 삶이 하늘의 삶입니다..

 

항상 비움으로 그분의 자리가 있어야겠습니다..

 

지금나의 삶이 조금 힘겹고 지치더라도 지금의 모습은 영기입니다. 진정한 모습은 더욱 선명하게 곧 다가올 것입니다.. 하늘나라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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