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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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06-16 조회수744 추천수3 반대(0) 신고

삼위일체 축일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같은 위격이고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삼위 일체 축일을 맞이하여 예전에 아오스딩 성인이 그 진리를 알기 위하여서 골몰하고 있을때 바닷가에서 아이가 조개껍질로 바닷물을 날르는 것을 보면서 성인이 물었다고 하지요 ..아이야 너 지금 무엇하고 있냐 하면서 물어보니 아이는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하지요 바닷물을 이 조개 껍질로 전부 퍼 나르려고 합니다. 그것을 보고서 참 어리석구나 하면서 그아이를 보는데 아이는 갑자기 않보여졌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성인은 자신이 삼위일체의 신비를 머리로만 알라고 한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삼위일체의 신비를 머리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삼위일체의 신비를 묵상하여 보면 주님안에서 성령이 있고 성부도 그분안에 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이라는 것이지요 .. 예수님을 보면 아버지를 보는 것이요 그리고 그분을 보면 성령을 보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만 전달하여 주시는 분이라고 하지요 .. 그렇습니다.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듯이 주님과 우리 교회가 하나인것은 성령님의 활동으로 하나되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 하나된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된다 .. 이것이 삼위일체의 신비인것 같습니다. 내것이 내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입니다. 이것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추동력은 주님이라는 것입니다. 근본 힘은 주님에게서 나오고 그리고 영원한 생명, 주님과 하나될때 나는 진정한 나의 모습을 보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나의 삶안에서는 어찌해야 하나 ? 겸손과 섬김의 마음으로 이웃과 하나되는 내가 되어야지만이 삼위일체 신비를 내 삶에서 살아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측은지심의 마음..사랑의 마음.. 겸손과 섬김의 마음.. 온유한 사랑의 마음..이것이 주님의 사랑의 마음이고 그것은 나 혼자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과 나, 나와 이웃..이웃과 나 그리고 주님이 어루러져 있는 우리가 하나되는 것이 삼위일체를 우리삶안에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신비는 우리 삶안에서 행동으로 옮기면서 나오는 그런 신앙 같습니다. 신앙의 행동안에서 삼위일체를 바라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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