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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10-10 조회수1,794 추천수2 반대(0) 신고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죄의 문제에 있어서...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책임지려할 때
사탄의 표적이 되기가

제일 쉽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의 강력한

무기는 "니가 그러고도

하느님의 자녀라고?"
이겁니다.

   이게 왜 무기가 돼냐면
교묘히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빼고
한 인간을 스스로

혼자 하느님 앞에 서게끔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을 체험했다거나

구원의 확신을 얻은 감격을

누렸다 해도 인간은 그 전과

후가 똑같습니다.
한번에 변화되어 죄도 안짓고
선만 행하는 사람으로

한순간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죄와는 안녕이구나,
라고 착각을 하고 있기에
그 순간이 사탄에겐

찬스가 됩니다. "니가 그런 경험

(성령체험, 구원의 확신, 감격, 눈물 등등)

을 하고도... 너 하는짓을 봐~ 똑같네... "
이 무기로 덤벼들기에

딱 좋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저렇게 물어보면

대답은 한가지입니다.
"니가 그러고도 하느님의

자녀라고 할 수있어??"
에 대답은,
"내가 이렇게 못났으니깐

예수님이 날 위해

돌아가신거지...
그리고 내가 하느님의

자녀라고 내가 그랬나?
하느님이 나보구

자기 자녀라는데.
왜 나한테 그래 할말있음

하느님한테 가서 따져"
이게 정답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다 해서

하느님의

자녀인게 아닙니다.
모든것을 회개했기에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딱 한가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고 인정합니다.
이것이 흔들리고
자기 스스로 하느님

앞에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하면
그 마음을 비집고

사탄은 언제나 오게됩니다.

  (지식IN에서 참고)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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