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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 나라3 (루가복음 17장 20절 21절 )
작성자김종업 쪽지 캡슐 작성일2019-12-11 조회수1,291 추천수0 반대(0) 신고



2019.12.11.

하느님 나라3 (가복음 172021)

루가복음 172021절 두절만 보죠

20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21  ‘보라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보라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아멘 

 

하느님의 나라 세번째 시간인데요. 바리세인들이 하느님의 나라를 이제 그 나라가 임하는 때와 그리고 그 모양에 대해서 묻고 있죠 그런데 바리세인들이 원하는 그 유대인들이 원하는 하느님 나라가 어떤 나라였어요눈에 보이는 정치적인 군사적인 어떤 강력한 그런 회복 힘을 가진 자에 의한 회복과 완성 거기에 대한 그런 기대를 갖고 눈에 보이는 그런 하느님 나라를 기다렸잖아요. 오늘날 세대주의자들도 이제 바리세인들과 유대인들과 똑같이 눈에 보이는 그런 하느님의 나라의 회복을 기다리고 있죠

오늘날 교회는 다 그냥 절간이죠. 절간 무슨 교회가 어디있어요하느님을 섬기는게 아니라 자기가 갖고 있는 교리와 신학을 그것마저도 파워로 사용하여 내가 옳다라는 것을 우기고 주장하는 데에 쓰고있는 그런 인간들의 무리들의 세상 거기가 무슨 교회입니까

 

교회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에 의해 완료된 그런 보이지 않는 어떤 무리를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지금 이제 울타리를 쳐 놓은 모든 것은 그냥 다 가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그러니까 그 안에 하느님이 택한 백성들이 어떻게 그 혼란스럽고 혼탁스럽고 가짜들이 가득찬 곳에서 하느님이 그들은 어떻게 지키시는가를 보여주시는게 역사지 

내가 택한 그림은 이렇게 가시적으로 이렇게 묶어 놨으니까 애는 진짜다 이렇게 안 보여 주십니다그래서 하느님 나라는 눈에 안 보인다고 하는 거에요눈에 안 보여요이스라엘이 하느님의 택한 백성이였잖아요 그런데 하느님이 이스라엘을 박살냈다고 해서 그 안에 하느님이 택한 백성이 없었습니까그 안에도 하느님의 교회가 있었죠아주 소수였지만

 

마찬가지로 교회 안에 하느님에 백성이 없나요모든 세상에 하느님이 택한 한 무리만 있었는데 그래서 그들은 우리만 진짜라는 선민의식을 갖고 살았단 말입니다그런데 하느님이 그렇게 놔두신다니깐요. 그런데 그 안에서 타락이 일어나게 만들어요

마찬가지 열두 지파 왜 열두 제자 안에서 배반자가 나오게 만드냐면 하느님은 하느님의 택한 백성들 그 안에서 반드시 멸망의 자식이 나오게 만들어요그래서 그 유다를 멸망의 자식이라고 굳이 이렇게 이름을 붙이는 것은 하느님은 하느님의 택한 백성들만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그 나머지를 한 무리속에 넣어 놓고 사람들이 눈으로 구별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니깐요

보세요 그 유다가 그 예수님을 팔기 이전에 유다는 열심당원이였습니다. 독립운동가였단 말이에요 시칼이였다구요그래서 당시에 많은 유대인이 오해한 것처럼 예수님은 사회혁명가라고 사람들이 그때 당시에 알고 있었던 역사서에 보면 나와요그 데모 주동꾼 그 정도로 여긴 거에요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 사람이 인제 영향력이 있으니까 많은 이들이 쫓았던 거에요

그런 류의 사람으로 생각하고 내가 원하는 그 나라를 여기서 만들어 주겠거니 하고 그 사람을 쫓은 거에요 유다가목숨걸고 쫓았어요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향유 옥합을 깨서 예수님에게 부은 마리아 그 마리아에게 그리고 한번은 또 다른 여잔데 그 두가지 사건이거든요그거는 향유옥합을 깬 여자의 이야기는 두가지 이야긴데 하나는 이제 나자로의 동생 여동생이고 이제 하나는 이제 일곱귀신 들렸던 어떤 여자 뭐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두 사건이든 한 사건이든 그건 문제가 안돼요

그런데 그때마다 '야 그걸루 가난한 사람을 도우면은 훨씬 유익한 일을 할 수 있는데 그거 왜 이렇게 허비를 해?' 이건 옳은 얘기죠 그죠그걸 왜 땅바닥에다 버리냐구요? 한번은 예수님 머리에 붓고 한번은 발에다 부었잖아요그 향유가 보통 사람들이 일년 이년 죽어라고 일해서 한푼도 안써야 그만큼 살수 있는건데 그거를 한번에 다 버리니까... 이게 효율성과 경제성에 입각해서 판단했을때는 유다가 잘 판단하는 거라 말이에요그러니까 아무도 그가 멸망의 자식인지 몰랐어요제자들도 몰랐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팔리시는 그날 밤까지도 주님 누굽니까 과연 누굴까요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요... 오히려 베드로나 뭐 이런 사람들이 의심받았을지 모르겠어요 그죠아주 실수를 많이 해갖고유다는 누가봐도 정말 괜찮은 사람이였어요그런데 그 중에 멸망의 자식들이 있게 만드는 것이죠하느님은 아무리 그런 자들이 가라지 세력이 와서 방해를 해도 당신의 백성은 반드시 건져낸다 가 하느님인 거죠

 

여러분이 오늘날 그 사람들이 그 인간이라는 존재를 너무 이렇게 평가절상하는 바람에 인간의 인본주의를 깨는 그런 강론을 하면은 굉장히 불쾌하고 불편해 합니다. 당신들이 죄인입니다 라고 그러면은 어 죽은 흙입니다 그러면은 아 미칠라 그래요죄가 뭔데 내가 무슨 그렇게 죄를 졌냐고 이제 막 그런 얘기들을 하고 그러는데 그러니까 인본주의가 깨지는걸 인간들은 절대 못참아요

그런데 그들이 지금 열심히 추구하고 있고 만들어 내는 이 세상이 그 하느님 나라와 이렇게 연결이 된다라는 그걸  딱 단절해 버리면 눈에 보이는 그런 나라로 오지 않고.. 여기는 다 이제 멸망되고 소멸될 거라고 얘기해 버리면  이 사람들이 무슨 이렇게 패닉상태에 빠지는 거 같애요그럼 우리는 뭐냐 라고 자꾸 인제 대드는데 말이죠... 

예레미야 4장에서 그게 콧김 생기는 르와흐는 기름 부은자 라고 예레미야 애가 4장에 나오잖아요그래서 그건 다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흙에 부어져서 어떻게 교회가 탄생이 될 것인가를 미리 설명하는 그림이라고 얘기 해줬는데 '그게 성령세례인데 ...창세기 2장에 성령세례가 이미 나와 있는데 ... 그러면 모든 인간은 다 이미 성령세례를 받은거 아니냐고' 이런 도대체 어디서 이런 얘길 듣과 와가지고 그 참 답답해 죽겠어요그러니까 강론은 안 듣는다는 얘기에요앉아만 있지매일 나오고 묻기는 묻는데 이해를 못하고 간다는 얘기에요. 답답해 죽겠어요

 

하느님 나라는 하느님이 반복하여 말씀하시기를 눈에 안 보인다 그랬어요. 그리고 빌라도 앞에서도 니가 왕이냐 그랬을때 왕이다니 나라 어디있느냐 그랬을때 내 나라는 이 나라 이 세상에 속한거 아니다 라고 이야기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의 인간의 선악구조로 판단하는 어떤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하느님 나라가 구별이 안되야 되는 거에요착한 사람이 하느님 나라에요착한 사람이 하느님 백성입니까? 인간은 죽는 날까지 죄인이라니깐요. 죄만 쏟아낸다구요

성도의 신앙생활은 아침에 일어나면 거기부터 출발해야 되는 거에요. 하느님이 놓으면 오늘로서 나는 끝이다 라는 그런 좀 꼭 끌려서 니 머리에 띠 띠우고 내가 너를 끌고 가니까 내가 여기 서 있는거지 내가 무슨 자격이 있고 착하고 남들을 가르칠 만한 그런 인물이 되었기 때문에 가르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 체면을 살릴려고 하는 인간들 밖에 없으니까 전부 이런 쑈들하고 앉아 있는 거에요언제 한번이라도 자격이 있었던 적이 있어요 우리가

여러분 이 마귀새끼들이 모여 있는게 교회에요그런데 거기를 무슨 하느님 나라라고 그럽니까은근히 칭찬해주면 저것들 그냥 어떻게 끌어내릴까 어떻게 죽일까 이것만 고민하는 인간들... 그 중에 다 그렇지 뭐...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은 거지 ...라는 하느님의 백성들이 군데 군데 문득 문득 심어져 있는게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나라인 거에요하느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우리가 분별을 할 수 없어 그러는 거에요. 하느님이 끌고 가는 거에요어떤 공식을 갖고 자꾸 그 공식에 대입해서 하느님 나라는 이럴꺼야 성도의 모습은 이럴꺼야 그러지들 마세요

도대체 그 죄와 선이 뭐에요? 선악의 판단은 우리가 하지 않게 되어 있잖아요 원래가그런데 선악과 따먹고 선악의 판단을 지들이 하기 시작하면서 쫓겨난 거란 말입니다에덴에서. 왜 그걸 자꾸 잊어 버리냐구요우리가 판단하는 선이 뭐에요? 인간들이 봤을때 사랑스러운걸 선이라고 하고 인간 니들이 봤을때 혐오스러운걸 악이라 그래요. 그런 공식이 어디있냐구요성경에 나옵니까? 그런건 선이고 이런건 악이라고 안 나오잖아요그런데 왜 지들이 판단해 놓은 도덕과 윤리와 사회법으로 사람을 선인 악인으로 지들이 나누냐구요

심판은 하느님이 하시는 거에요. 심판은 하느님이 하시는 거라니깐요그리고 마지막 날에 하느님과 연합된 하느님의 백성들이 그 때 심판할 수 있어요그래서 하느님의 백성들은 하느님 나라에 가서 열 두지파를 심판한다 라고 하는 거에요. 그러나 이 땅에선 안되는 것입니다눈에 보이는 것으로 사람과 나라를 판단하시면 안되요하느님이 첫째날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뭐에요 심판입니다 선 토브 선이잖아요이건 선이야 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하느님입니다 라는걸 창세기 1장부터 쭉

 

그리고 안식이 언제와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최종 심판이 일어난 다음에... 안식이 오는 거에요그러니까 그 심판을 전부 누가 해요? 하느님이 하는 거에요그런데 인간들이 교회가 지들이 심판하고 판단하고 해서 누구는 의인을 만들고 누구는 죄인을 만들고 이러고 앉아있는 거죠.

그리고 하느님의 백성은 하느님이 보호해야 되고 백성 아닌 자는 하느님이 징계하고 때려야 되고?~... 아니 아벨이 하느님 백성이에요 카인이 하느님 백성이에요아벨이 하느님 백성이죠카인이 아벨을 때려 죽일때 하느님이 보호했어요 안했어요안했습니다그러니까 죽었을거 아니에요카인이 에덴에서 쫓겨날때 하느님에게 쫓겨날때 하느님이 보호 했잖아요내가 지켜준다 그랬잖아요이놈 죽이면 다 죽어버릴거야 그랬잖아요하느님이 의인을 보호한다구요누가 그럽니까성경 어디에 이 세상에서 인간적인 관점에서의 보호를 하느님이 하신다고 어디에 나와있어요아들 죽일때 하느님 보호 안했다니깐요. 카인을 보호하셨다니깐요

? 하느님의 역사 하느님의 뜻 하느님이 누구인가를 드려내는데 필요한게 인간이지 인간들 자체에 가치가 있어서 하느님이 애를 보호하고 안하고 이거 아니란 말입니다  이거 쓰레긴데. 지가 보호를 받아야 된다라고 우기는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거에요? 이게 안깨지는 거에요 교회에서 이게 안깨지는 거에요이게 깨져야 복음이 이해가 가는 거에요 이게 깨져야

그러니까 인간들이 자기의 그 자존심을 버리지 못하는 한 교회는 늘 착해질려고 애를 쓰게 되어 있어요인간에 선악구조로 판단한 그 착함 그거에 도달할려고 애를 쓰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말씀을 이제 해석할려고 하죠. 해석해서 내가 지켜 보겠다 라고 하는 거죠

여러분 마귀가 얼마나 똑똑한 존재인줄 아세요? 하느님과 맞장을 뜨겠다고 나선게 마귀에요그 마귀가 여러분 주변에 술집을 만들어 놓고 도박장을 만들어 놓고 타락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아휴 너 술마셨네 너 죄졌다~' 그러겠어요마귀도 체면이 있지 여러분 마귀도 아이큐가 100은 넘을 거 아닙니까

그걸 죄라고 생각하세요 여러분? 세상을 정화하고 술집을 없애고 인터넷에 음란물을 없애면 진짜 인간이 죄 안짓습니까마귀가 그런걸로 인간의 그 죄인됨을 부추길까요아니요오히려 성도는 그 속에서 '야 도대체 이 세상 쓰레기 밖에 아무리 둘러봐도 쓰레기 밖에 없는 세상이구나' 를 배울 수 있게 되는 것이지  그런거 몇개 더 봤다고 그리고 술 몇잔 남들보다 더 마셨다고 하느님이 벌하고 그런거 없어요.  알콜 들어간 농땡이나 알콜 안들어가는 농땡이나 다 죄인이란 말입니다. 누가 알콜 들어간 농땡이를 죄인이라 그래요? 우린 죽는 날까지 죄인이에요. 그런데 예수라는 옷만 입는 거에요. 

 

여러분 바퀴벌레 좋아하는 분 계세요? 여기서 바퀴벌레가 나타나면 어떻게 해요? 즉시 약을 뿌려야죠아니면은 밟든가 (어휴 밟을때 나는 소리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흐흐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터지는 내장) 죽이죠 다그런데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 바퀴 두 마리가 막 가면서 오른쪽에 있는 바퀴가 왼쪽에 있는 바퀴에게 막 사랑을 해주고 있어요뭐 섬겨주고 발도 막 닦아주고 막 용서해주고~ 그러면 여러분 '너 잘했어 이 착한 바퀴 하나는 살려줄께그리고 요 바퀴만 죽여요게네들이 뭘하던 상관없이 여러분은 뿌려 죽인다 말입니다 그렇죠

여러분  죄인들의 행위는 하느님 앞에서 다 똥입니다. 말라기 2장에 나오는 것 처럼.  모든 유익한게 다 빠져버린 쓰레기. 물에도 뜨는 쓰레기그런데 거기에서 내가 '나는 착한 바퀴니까 상좀 주세요~' 이런 말 할 수 있냐구요. '아니 나는 저 바퀴 왼쪽에 있는 바퀴벌레 용서해주고 사랑해주고 없을때 도와주고 감옥에 갇혀 있을때 먹이고 헐벗었을때 옷 입히고 다 했는데요~' '누가 너보고 그런거 하라 그랬어니가 그러는 바람에 내가 더 힘들어졌잖아저놈 기고만장하는 바람에 뿌려도 안 죽더라~' 바퀴벌레 약 한 번에 뿌려서 죽는 거 보셨어요? 인간이 인간들에게 하는 일은 그 정도의 가치밖에 없는 거에요그런데 그 중에 선과 악을 하느님이 그냥 챙겨서 하느님이 판단하고 심판해서 상을 주고 말고 이건 하느님이 하실 일이란 말입니다.그런거 갖고 사람이 옳다 그르다... 하느님 나라는 우리에게 포착되지 않아요 절대.그리고 우리가 판단할 수도 없는 거에요

 

남 신경쓰지 마시고 내가 진짜 그 하느님의 은혜 속에서 ...내가 그 하느님의 은혜를 받아야만 하는 존재라는걸 진짜 자각하고  우리가 이거 한가지만 하기로 하세요. 따른거는 다 필요없어요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당신은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를 드러내기 위해 쓰이는 그릇인 거에요누가 왜 우리가 사랑받아야 됩니까? 누가 그래요 그따우 소리를 합니까

우리는 하느님을 위해 태어난 존재지 우리를 위해 하느님이 존재하는거 아닙니다그걸 여러분이 여러분 인생 동안에 분명히 배우셔야 되요. 그렇지 않고 예수 믿는다는거 다 헛겁니다.

 절에 가세요 차라리 거기서 거기서는 뭐 싸움박질하고 이런거 안하잖아요풍경소리 들으면서 스님한테 잘 보이면 곡차 한잔씩 주는데 그 곡차가 잘 빚은 곡주거든요그냥 절에서 얻어 먹은 술보다 더 맛있는걸 아직 먹어보지 못했어... 그러면서 그냥 그게 더 낫지  여기와 가지고 맘에도 없는 뭐 손 들고 눈물 찔찔 흘리고 앉아 가지고 무슨 쑈하고들 앉아들 있고... 진짜 터지는 눈물은 내가 어떤 존재인줄 알때 터지게 되어 있어요. 그때 자연스럽게 손이 올라가는 것입니다내 손 잡아달라고

그냥 남들한테 어떻게 보일라고 기도를 해도 지가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모르게 소리 빽빽 지르고 찬양을 해도 남들이 그냥 뭐 볼 수 있게 그냥 그렇게 할라 그러고 그런거좀 하지 마세요진짜 마음에 우러나와서 하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런 형식에 빠져서 그런 형식으로 나를 표현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여러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하느님 앞에 막 폭로 당하시고 까발려 버리시는 거에요그리고 나는 하느님이 오늘이라도 손 놓으시면 그냥 지옥으로 떨어져야 하는 쓰레기다 라는 것을 언제든지 나는 하느님이 버려도 아무 할말 없는 자라는 그 나의 이 실체 그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하셔야 되요그 사람이 신자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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