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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1 22 (수) 어제 장례미사 참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완벽하게 주시고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으로 양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시는 모든 다스림에서 만족을 느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3-18 조회수1,538 추천수0 반대(0) 신고

 

20 01 22 (수) 어제 장례미사 참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완벽하게 주시고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으로 양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시는 모든 다스림에서 만족을 느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121일 화요일 오전 10시 장례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장례미사에서 부르는 성가 227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을 노래하면서 그 가사를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앞으로 해야 할 일까지도 생각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요사이 성령님께서 두정엽 정수리로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의 콧날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미사통상문 기도거룩하시도다부터는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에도 퍼져나가 혈관 속을 순환하시면서 제 안에 머물러 하느님 뜻이 혈관 안에서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켜주시어 그 피를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들의 혈관 속으로 순환시키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이는 영원한 생명을 저에게 주시는 것이라는 믿음이 점점 확고하여집니다. 이처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성령님께서 거의 완벽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주시어 다스려주신다는 만족을 느낍니다. 오늘도 집에 돌아와 배고픔을 참으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 식사하고 저의 컴퓨터에 앉아서 보내온 기도문을 타자한 것을 수정하고 정리하여 제 컴퓨터에 저장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2시간이 지나자 잠이 쏟아집니다. 의자에 앉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잠이 들었습니다. 잠자고 나니 오히려 위장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더 소화가 잘되어 배가 허전함을 느꼈습니다. 이처럼 저의 배의 장기들이 건강하여졌다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어제 저녁 630분에 발걸음 운동기구로 운동하면서 성령님께서 바로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전보다 좀 짧게 10분 동안 운동을 하고 마쳤습니다. 오늘 새벽 오전 230분부터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고 배가 고픔을 느끼어 나가서 취사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1시간 동안 컴퓨터를 켜고, 기도한 내용을 타자하여 보내온 글을 수정하고 정리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 녹음 타자에 옮기어 놓았습니다. 식사 준비를 다 하고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았습니다. 어제 발걸음운동을 한 효과가 배변할 때도 나타납니다. 배변을 깨끗하게 하였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성령님께서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들이 많이 치유가 이루어져 저의 몸과 영혼의 건강이 좋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점점 더 알게 하여주신 그 지식 들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주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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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가톨릭 성가 227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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