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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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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0-03-19 조회수421 추천수2 반대(0) 신고

요셉 성인하면 인천에 살고 있는 이종 사촌 형님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우리 본당의 신부님이 오늘이 영명 축일입니다.

 

그런데 예전 같으면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기념하기 위하여서 신자들이 모여서 준비를 하는데 요번에는 이 코로나 19로 인하여서 신부님의 영명 축일은 다음에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지면을 통하여서 신부님의 영유간의 건강을 기도하겠습니다. 요셉성인의 삶은 성서에는 그리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가 목수였다는 사실과 그는 약혼자인 성모님이 있었는데 그런데 성모님이 성령으로 임신을 하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는 임신이라는 사실에 파혼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서 성모님이 어떤 남자와의 잠자리로 인해서 임신한 것이 아닌 성령에 의하여서 임신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그와 결혼하기로 합니다.

 

또한 그는 주님을 낳는 과정에서도 참여를 하고 그리고 헤로데가 아이들을 죽이려는 순간에도 그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야밤에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을 갑니다.

 

예수님 공생활 하기 전까지 인간 예수의 아버지이시고 공생활 전에 죽음을 맞이하게되는 인물이 요셉입니다.

 

요셉성인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드러내는 것을 싫어하고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인간에게 순종이라기 보다는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뜻에 따라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간 인물이 요셉성인 같습니다.

 

자신과의 관계가 아닌 임신한 여자를 자신의 부인으로 맞이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 여자는 당시로는 돌을 맞아 죽는 운명인데 그러나 그녀의 인생을 생각하여서 조용히 파혼하기로 결심한 인물이 요셉입니다.

 

자신은 많이 화가 나지만 그렇다고 그 여인에게 앙갚음을 하거나 그를 돌에 맞아 죽게 하는 그런 최악의 상황은 막고 그도 자신의 생을 살아가도록 조용히 파혼하겠다는 것이 요셉인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결심보다 더 우선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천사가 나타나서 요셉에게 그는 성령으로 잉태된 아기이고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듣고 자신의 결심을 접고 받아 들인 인물이 요셉입니다.

 

성모님과 요셉 성인의 특징 중에 하나가 모든 것의 우선 순위는 하느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요셉 성인과 성모님이 예수님의 아버지요 어머니가 되게 하신 것 같습니다.

 

그들 안에서 주님을 우선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아빠와 엄마가 되게 하시고 인간 예수님이 인간으로 자라면서 그들의 착한 행실을 보고 본을 받으면서 옳곧게 살아갈 수 있는 토양 역할을 하셨습니다.

 

비록 요셉은 예수님의 공생활을 보지는 못하였지만 그는 자신의 임종을 예수님과 같이 보낸 축복 받은 인물입니다.

 

겸손과 순명의 요셉이고 하느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자신의 소명을 죽을 때까지 지켜간 인물이 요셉입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하느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겸손과 순명, 소명을 묵묵히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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