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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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5-23 | 조회수1,55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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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6주간 토요일 2020년 5월 23일 (백) 
 ☆ 성모 성월 
 ♤ 말씀의 초대 아폴로는 아카이아로 건너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미 신자가 된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 나 아버지께 간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6,28     지께 간다. 
 복음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3ㄴ-28 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4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 라. 받을 것이다. 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 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 려 줄 때가 온다. 버지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27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 하신다. 때문이다. 28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64 
 싸랑부리 꽃등 ! 
 밭둑 논둑 
 길섶 담장 
 돌 틈 어디나 
 자라 올라 
 자잘 자잘 
 샛노란 꽃등 
 켜고 있는 
 싸랑 부리 
 쌉싸름 속맘 
 온유 친절 
 햇살 바람 
 어울려 흔들리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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