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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의인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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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6-03 조회수247 추천수0 반대(0) 신고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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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의인의 죽음


“악인은 제 악함 때문에 망하지만 의인은 죽음에서도 피신처를 얻는다.”(잠언 14,32)

환난에서 면제된 인생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도 이런 환난은 예외가 아님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여기 환난의 보편성이 있습니다. 주님은 비를 의인과 악인에게 꼭 같이 내려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보편적인 환난으로 우리는 인간됨을 공유합니다.

그러나 의인과 악인의 삶의 차별성은 환난을 직면하는 태도의 차이에 있습니다. 잠언 기자는 악인은 환난에 엎드려 진다고 했습니다. 악인은 궁극적으로 환난의 패배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는 환난에서 가치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악인도 오기로 환난을 버틸 수는 있어도 환난의 폭우속에서 인내의 의미를 고백하기는 어렵습니다.

의인이 직면하는 최대의 환난은 죽음일 것입니다. 그러나 잠언 기자는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다고 말합니다. 의인의 죽음에서도 가치를 놓치지 않습니다. 그가 붙들고 있는 가치야말로 바로 그를 의인되게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가치는 환난과 더불어 소멸하지 않고 오히려 환난속에서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합니다.

모든 순교 사건들은 결코 아름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정의가 패배하고 불의가 승리하는 사건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순교자들의 공통성은 그들의 삶과 죽음의 가치를 의심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는 그들의 확신의 정당성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덧없는 인생들의 설왕설래의 폭풍우가 지나가면 우리는 진실의 가치를 알게 될 것입니다.

소망의 주님, 주님을 신뢰하고 사는 자들에게는 죽음의 환난조차도 가치가 있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이동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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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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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돌아가신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5월 가정의 달 : 장한상요셉,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 (성인의 통공)

 

♥5월 가정의 달 :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이 땅의 모든 사람들 (성인의 통공)

♥미사신청 : 5월 29일, 5월 30일, 5월 31일, 6월 5일, 6월 6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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