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가 하느님이다.
이전글 나, 자신에서 벗어나라! 얽매이지 않으면 평화로워진다.  
다음글 하느님은 옹기장이이시고 우리는 진흙이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0-07-14 조회수1,148 추천수1 반대(0) 신고

너희가 하느님이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요한10,34)

하느님의 아들은 육화를 통해

인간 본성을 취하심으로써

우리와 같은 분이 되셨다.

육화는 또 다른 결과를 가져왔다.

예수님의 탄생으로

우리는 그분 신성을 나눠가짐으로써

하느님처럼 되도록 운명지어졌다.

예수께서는 하느님이 우리를

소중하게 여기신다는 것,

우리가 하느님 사랑을 받아들인다면

사랑이신 하느님처럼

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우리가 하느님처럼 될 때,

우리는 구원 즉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 될 때 이루어지는

온전성을 체험하게 된다.

우리는 기도를 통한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보살피는 관계 안에서

온전성을 의식하게 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의

일치를 체험하고 살아낼수록,

더욱더 하느님처럼 된다.

예수님은 이 진실을 알려주시기 위해,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

당신 현존을 육화시킬 수 있는

힘을 주시기 위해,

스스로 사람이 되어 오셨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