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평온한 마음에 대하여...
이전글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05)  
다음글 자비의 기적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0-08-05 조회수535 추천수1 반대(0) 신고

평온한 마음에 대하여...

제가 마땅히 할 바가 무엇입니까?”

그러자, 사부가 말했다.

자네의 의로움을 믿지 말고,

일단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며 자네의 혀와

위를 다스리게.”(금언집6)

안토니오는 여기서 매우 명확하게

우리가 삶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우리는 자신의 정당함을

신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신심이나

수덕생활을 너무 대단히

여겨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우리자신을 의롭다고 할 수 없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여전히 우리이다.

우리는 우리를 다른 사람 위에 올려

내 세우지 말고 그저 자신의 길을

가기만하면 된다.

우리들은 모든 상처를 다 들추어내어

치유 받으려 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은 현 시점 에서

나를 강하게 만드시기 위해

오늘 내게 그분의 성령을 보내주신다.

나는 내 과거의 짐들을 먼저

없애려고 해서는 안 된다.

다만 그 상처들을 주시하고 그것들을

하느님께 맡겨드려야 한다.

참고한 글 "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

-안젤름 그륀 신부-

오늘의 가르침.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주님의 자비에 맡겨라!

오늘의 일에 대해서는

주님의 은총에 따르라!

내일의 일에 대해서는

주님의 섭리에 순명하라!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대해서는 혀를 조심하고

혀를 잘 놀려서 주님의 축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일에

겸손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과식이나 과욕에

사로잡히지 말고 절제와 인내

그리고 단식을 하여 이웃을 보살펴야 한다.

"자신에 관하여 마땅히 생각해야

하는 것이상으로 분수에 넘치는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저마다 하느님께서 나누어 주신

믿음의 정도에 따라 건전하게

생각하십시오."(로마12,3)

그리고 자신을 과대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사실 누가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엇이나 되는 듯이 생각한다면,

그는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갈라6,3)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오늘 하루 만이라도

이웃을 부드럽게 대하여

주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가장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이웃을 존경하며 평온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