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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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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20-09-17 조회수212 추천수1 반대(0) 신고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어느 순간 나를 미워하는 사람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단 한 사람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게 만들고 싶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에너지를 쏟아도 그 사람은 나를 좋아하려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런 일은 불가능하고 유익하지도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는, 그런 사람들에게 굳이 더 잘 보이려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건 그 사람이 그렇게 판단하고 싶어서이지 나의 삶과 크게 관계가 없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족처럼 어떤 일이 있어도 내 편이 되어 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예수님에게서 은혜를 받아도 그 분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들은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피리를 불거나 춤을 추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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