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0-10-31 조회수1,266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2020년 10월 31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살든지 죽든지 자신의 몸으로 그리스도를 찬양

하는 것이 그의 기대와 희망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

    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알렐루야.

 

복음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7-11
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

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

켜보고 있었다.
7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

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8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9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10 초

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 자리로 올

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

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11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25

 

흑진주 !

 

주님의

은총

 

가는잎

맥문동

 

보랏빛

꽃줄기

 

피어

이울고

 

가을

맞이해

 

믿음

희망

사랑

 

흑진주

열매

 

주렁

주렁

 

쪽빛

하늘을

 

향해 

빛나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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