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2) ‘21.3.7.일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3-07 조회수1,063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2) ‘21.3.7.일>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의 어리석음 하느님의 약함을 제대로 살아 주님과 일치를 이루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하느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더 지혜롭고
하느님의 약함이 사람보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1코린 1,25)

제 남편을 존경하는 아내는 모든 이에게 지혜롭게 비치겠지만
자만심으로 남편을 존경하지 않는 아내는 모두에게 불경한 여자로 알려지리라.

좋은 아내를 가진 남편은 행복하다. 그가 사는 햇수가 두 배나 되리라. (집회 26,26)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