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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3) ‘21.3.8.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3-08 조회수889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3) ‘21.3.8.월>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말씀을 제대로 실천하는 삶으로
주님의 은총과 축복을 온전히 누리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리하여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이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2열왕 5,14)

목소리 크고 수다스러운 아내는 전쟁터의 신호나팔과 같다.

이렇게 사는 모든 남자는 전쟁의 와중에서 삶을 보내게 되리라. (집회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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