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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75) ‘21.5.9.일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5-09 조회수1,962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75) ‘21.5.9.일>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성덕의 총화인 사랑을
어떤 처지에서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무조건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1요한 4,7ㄷ-8)

돈을 꿀 때까지는 이웃의 손에 입 맞추고 그의 재산을 두고 공손한 어조로 말한다.

그러나 갚을 때가 되면 시간을 미루고 빈말로만 갚겠다 하며 시간만 탓할 뿐이다. (집회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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