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1 17 주일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계속 주고 다스려 기도의 창이 환해지고 노란 색깔이 섞이어 신경계 다스림 표시로 보여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7-05 조회수6,160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17일 연중 제2주일 주일에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냅니다. 제가 컴퓨터 작업을 하였으므로 가스가 아랫배에서 목구멍 위로 나옵니다. 하품도 하게 하여주시어 눈꺼풀과 눈알이 촉촉함을 느낍니다.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두 번째에도 입안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아랫배 대장의 죄의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 이처럼 다스려주실 것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약간 아래 위치로 이동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위치는 전에도 머물러 만져주신 위치로 오른쪽 앞이마 아래 위치로 두정엽 정수리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그 수직선 오른쪽 가까운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왼쪽 눈 왼쪽 끝 왼쪽 눈썹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 네 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전에 신경계를 다스려주실 때 머물러주시었던 네 곳이므로 저의 신경계를 다스려주신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계속해서 활발하게 네 곳에 머물러 움직이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 역시 침의 물질대사, 눈물의 물질대사, 산소의 물질대사, 신경계의 산소를 공급하여주시는 다스림을 복합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여주시는 것이라는 느낌이 옵니다. 역시 신경계를 다스려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왼쪽 귀에서는 좀 작게 들립니다.

이어서 미사‘감사송’에서부터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주시어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에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의 그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고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계속 일정하게 주십니다. 그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성령님께서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시는 곳을 선택하시어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시간이 지날수록 기도의 창이 좀 환하게 열립니다. 미사통상문 기도 끝부분으로 올수록 기도의 창이 환하여지고 노란 색깔이 섞이어 조금씩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역시 신경계를 중점적으로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상처가 있는 그 대장과 대장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없애주시는 효과가 나타나 방귀가 나옵니다. 그리고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침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처럼 강력하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실 때에 침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오늘도 나타납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20분 동안 주신 것으로 느껴집니다.

미사 후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면서 오히려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와 위와 아래의 중간 위치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뼈끝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아래로 차츰 내려와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가 있는 위치에 머물러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역시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의 분비와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 저의 양쪽 귀 안의 내이와 중이의 조직의 기관에 보내주시고, 신경계를 연결하여 신경계에도 혈관 안에 산소를 흘러들게 하여 그 산소가 피와 함께 혈관 속을 순환하여 신경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다스림을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침의 물질대사 눈물의 물질대사 신경계의 혈관 안으로 산소를 흘러들게 하여 그 산소가 피와 함께 순환하여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 안에 그 혈관을 순환시키시어 상처를 없애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오늘 미사와 미사 후를 합쳐서 45분 동안 이처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처음에는 네 군데에 동시에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새로운 방법으로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20분 이상 동안 계속하여주시었습니다. 끝 무렵에는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 위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어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와 신경계의 혈관 안으로 산소를 흘러들게 하여 그 산소를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 안에 혈관 속으로 순환시켜 그 산소가 상처를 치유하고 상처를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오늘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오늘도 새로운 방법으로 다스려주시어 제가 좀 알게 된 그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감사히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 그 기본적인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처럼 성령님께서 열성적으로 다스려주시니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침의 분비가 부족함을 오늘도 깨닫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정오 미사에 나타난 것이므로 햇빛이 있을 때만 기도의 창에 노란색깔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사 통상문 기도를 드릴 때 거의 다 눈을 감고 기도를 드립니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 기도를 드리므로 기도의 창에 나타납니다. 오로라- Aurora - 유사함.

해지기 전에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할 때 눈을 감고하므로 노란색깔이 나타납니다.   사진 출처 Exemplor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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