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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2 03 수 평화방송 미사 침이 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 청력 회복하여 주고 나비 굴을 열어 그 안의 신경계를 다스려 대장의 상처치유 가스 배출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8-02 조회수3,272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2월 3일 연중 제4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낮 12시 1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제가 컴퓨터 작업을 1시간 반 동안 하였습니다. 마음과 몸이 긴장된 느낌이므로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긴장하면 아랫배에 가스가 좀 찹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코의 인두가 있는 곳이므로 그곳에 머물러주시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좀 오른쪽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의 오른쪽 거의 끝부분에 머물러 사선으로 왼쪽 아래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립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이 오른쪽 귀 안으로 흘러들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그 바로 아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곳은 눈물샘이 있는 곳이므로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 눈물주머니의 눈물을 비루관을 거쳐 귀 안으로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침이 부족하므로 눈물을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눈썹 중간 위치에 머물러 저의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알 아래 눈꺼풀 왼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오른쪽 눈꺼풀 바로 아래 광대뼈 위의 눈꺼풀을 가로로 옮겨가면서 만져주십니다. 그러므로 위턱뼈 굴을 열어 나비 굴과 연결하여 그 굴 안의 신경계를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 ‘감사송’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의 양쪽 윗부분의 박동 안에서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시어, 그 침이 오른쪽 귀 안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고막 안쪽을 울리어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침을 귀 안으로 보내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는 다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부분 그 아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이마뼈 굴의 위치이므로 이마뼈 굴을 열어 나비 굴과 연결하여 그 나비 굴의 신경계,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말초신경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는 표시로 저의 기도의 창에 맨 위 가느다란 부분에 검은 눈동자 두 개가 움직이는 것이 잠깐 나타났습니다.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이 다 작동하고 있다고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신경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과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어 항문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심장박동이 계속 고동쳐주시고, 허파의 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계속 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면서 코의 인두에도 머물러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뼈끝에도 머물러주시고, 오른쪽 눈썹 왼쪽 끝 뼈에도 머물러주시고, 오른쪽 귀 안에도 머물러주시어, 내이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양쪽 이마뼈 굴 사이 뼈 안에 위쪽으로 좀 좁은 통로를 만들어 그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통로의 위치가 양쪽 눈썹보다도 위로 이동한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와 연결하여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그 빛의 생명을 주시자 저의 왼쪽 귀 안에서도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들리지 않고 왼쪽 귀 안에서만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 머물러 청력 회복을 위하여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합쳐서 10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시고 신경계를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오늘도 끝 무렵에는 나비 굴의 신경계인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어 대장에 가스가 차서 불편함을 없애주시었습니다. 그러나 대장의 불편함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대장의 불편함은 그 신경계 3곳의 신경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므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미사를 포함하여 1시간 동안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오늘도 복습 비슷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그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입술이 건조하여 침을 바릅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이처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입술이 건조하여 입술에 침을 바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코의 인두 -Nasopharynx - 를 중심으로 코의 부비동 나비 굴- Sphenoidal Sinus-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리는 해부도.

                                                           사진 출처 : Wikimedia Common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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