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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2 07 주일 평화방송 미사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 점검하면서나비 굴 안 신경계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과 새 생명 강력하게 주어 죄의 상처 없앰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8-10 조회수3,095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2월 7일 연중 제5주일 일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끝 사이 너비 가로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비교적 크게 들립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면서 성령님께서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십니다. 단순하게 그 한 곳에만 머물러주시고, 오른쪽 귀 안에서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뿐입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리듬과 움직이는 소리가 오른쪽 귀와 다르게 3번 연속하여 움직이는 것을 반복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계속 같게 다스려주시다가‘예물 준비 기도’에서부터 좀 다르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눈 사이 그 가로 일자(一字)가 다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는 것으로 바뀝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귀 안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오히려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주님의 기도’에서 두정엽 정수리에서는 빛의 생명을 강하게 아래로 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하게 주십니다. 지금 이 녹음을 위한 기도를 드릴 때 심장박동이 아주 뻐근하게 고동쳐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 저의 오른쪽 전두엽에 머물러, 아주 제가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약하게 서너 곳을 옮겨가시면서 만져주십니다. 이는 그동안 성령님께서 전두엽 우뇌에 오랫동안 머물러 만져주시어 침의 물질대사, 눈물의 물질대사, 산소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신경계도 계속 다스려주신 그 효과가 나타나, 이제는 미사 중에는 강하게 머물러 만져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오늘의 특징은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끝에 계속 처음부터 끝까지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는 그 아래 위치인 물렁 코뼈 양쪽 경사 끝 뼈 오른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미사 후에는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에도 머물러주시어 그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중간 그 위 살갗에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끝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제가 미사가 끝나기 직전에 또 소변을 참지를 못하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을 볼 때 느낌은 직장 내부에 이 다스림의 영향으로 가스가 발생하여 그 가스가 방광을 수축시켜 오줌이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소변을 보고 돌아와 다시 미사를 계속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의 그 기도의 창 맨 윗부분에 잠깐 또 왼쪽에 검은 눈동자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교감신경의 작동이라고 가르쳐주십니다. 미사 중에 미사 통상문 기도에도 집중하고 성령님의 다스림에도 집중하여야 함에 따른 긴장으로 교감신경이 작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것을 계속하셨습니다.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의 왼쪽 끝부분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물렁 코뼈 경사 끝 뼈에서부터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 머물러주십니다.

눈꺼풀을 덮어 주시자 기도의 창에 노란색 구름이 움직이면서 나타납니다. 오늘은 노란색 구름이 좀 많이 움직이는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노란 구름이 꽉 차는 것이 아니고 파란색 구름처럼 움직이면서 나타납니다. 그러자 저의 가느다란 가로 기도의 창 위 양쪽 두 곳에 검은 눈동자가 나타납니다. 미사 후이므로 제가 긴장이 풀립니다. 미사 중에는 강론 들으랴 성령님의 다스림에 집중하랴 긴장을 하는 편입니다. 미사 후에는 성령님의 다스림에만 집중합니다. 그러므로 양쪽에 검은 눈동자가 나타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음을 가르쳐주십니다. 눈꺼풀을 10분 이상 덮어 만져주시어 노란 색깔의 구름이 많이 움직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미사를 포함하여 1시간 5분이 지나자 저의 두정엽 가운데 정수리에서 아주 오른쪽으로 가까운 위치인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그 빛의 생명을 주시기 시작할 때 제 머리를 벗어나 공간 위에서 그 빛이 연결되는 느낌으로 강력하게 주십니다. 그러자 기도의 창에 검푸른 색이 나타나 움직입니다. 검푸른 색은 긍정의 표시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약간 검은 색깔을 띤 것은 어떤 병 마귀와의 싸움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에 가장 강력하게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이므로 두정엽일 수도 전두엽일 수도 있는 위치입니다. 구별의 의미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흐르자 전두엽 쪽에 머물러 물렁 코뼈 오른쪽 끝과 연결하여 강력하게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 박동 안에 퍼져나가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강력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자 다시 기도의 창에 노란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노란색 구름이 다시 나타난 것은 신경계에 강력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상처가 치유된 곳에, 그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많이 되돌려주시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자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는 한 번 크게 나는 소리가 반복되고 왼쪽 귀에서는 서너 번 움직이는 소리가 반복됩니다. 이처럼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것에 항상 중점을 두십니다. 오늘도 이처럼 미사를 포함하여 1시간 10분 동안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그리고 새롭게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그 주님의 뜻으로 오늘도 새롭게 그리고 강력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는 주님을, 하느님 뜻의 자상하시고 세밀하시고 빈틈이 없는 사랑을 느끼며 그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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