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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2 12 금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나비 굴 안의 신경계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을 다스려 산소 기압과 침을 귀 조직의 기관 안에 보내어 계속 청력 회복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8-10 조회수2,689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2일 금요일 설 미사에 평화방송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산소의 기압을 받아 기압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여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비교적 크게 들립니다. 오늘은 집중적으로 오른쪽 귀만 다스려주십니다. 곰곰이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오늘은 미사 전에 긴장을 풀어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도록 가스도 토해내고 하품도 하고 입안에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산소의 기압이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여 활발하게 움직이어 그 기압으로 시원스럽게 고막의 안쪽을 울려준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다른 장기나 기관에서는 다스려주시는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여주십니다.

그러자 두 번째 거양성체 틈새 기도로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천상의 책’을 쓰신 주님의 그 거룩하신 신적 생명을 제가 소유하기 를 원하니 다스려주시고 가르쳐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드리자, 저의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새 생명을 계속 반복하여 주십니다. 오로지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그 산소의 기압으로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릴 뿐입니다. 저의 귀의 청력이 떨어지는 것은 대장과 허파의 죄의 상처에서 비롯된 것이지, 귀에 상처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장의 상처와 허파의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아담에게 준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면 귀의 청력은 회복됩니다.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나타났습니다. 오늘 다스려주신 성과가 있었다는 표시로 저에게 보여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계속 그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심장박동도 계속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주시어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는 이유를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그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면서 이마뼈 굴을 열어, 이마뼈 굴이 다시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신경계를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눈꺼풀에서도, 오른쪽 눈썹 왼쪽 눈썹 끝 아래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면, 이마뼈 굴을 열어 역시 이어서 나비 굴을 열어 그 안에 신경계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므로 마지막에도 신경계에 머물러 다스려주시어, 귀 안으로 산소를 강하게 보내주시고, 그 신경계 안에 청신경과 시신경과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과 말초신경 모두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소변이 마려우므로 참을 수가 없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을 보고 나자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하품도 하게 하여주시고,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이는 부교감신경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이완이 이루어져, 가스도 토해내고 하품도 하게 하여주시고 하품으로 산소도 귀에 보내주시고 침도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부족한 침을 건조한 귀에 보내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저의 컴퓨터를 끌 때 머리가 움직이어 기도의 창 맨 윗부분 두 곳에서 왼쪽 오른쪽에 똑같이 검은 눈동자가 나타났습니다. 미사 후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완전히 균형을 이루어 정상적으로 작동하였다고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신경계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어 저의 상처가 있는 기관들에 상처를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고, 특히 오른쪽 귀 안에서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신경계의 다스림을 받아 산소를 충분히 귀 안에 흘러들게 하시어, 그 산소 기압이 내이 안의 조직의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청력을 점진적으로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새롭게 이해하여 알게 하여 준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신경계를 주로 다스려주시어 성과가 있어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점진적으로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오늘도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그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진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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