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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2 15 월 평화방송 미사 대장의 죄의 상처로 파생한 장기나 기관의 일시적 상처치유를 계속하면 마감으로 계속 새 생명을 주시어 대장 상처 없앰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8-24 조회수3,531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5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 바로 그 밑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좀 약하게 소리가 들립니다. 이어서 미사 독서 말씀을 할 때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퍼져나갑니다. 심장과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그 코뼈 안에 딱딱한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필요한 곳에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파생한 상처인 코의 인두와 코의 비갑개 점막과 귀 안에 조직의 기관이 건조한 것 등, 그 모든 상처를 질서에 따라 치유하여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오로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무르시는 그 위치만 약간 조금 아래와 위로 바뀌는 것 외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미사가 진행되면서 오른쪽 귀 안에서의 그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아무런 변화도 주시지 않습니다. 침을 삼킨다든가 방귀가 나온다든가 이런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

 

미사‘영성체기도’가 끝날 때까지도 변화가 없이 오로지 빛의 생명과 새 생명만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통상문 기도 중에 유리창 밖의 햇빛이 환하여 저의 기도의 창에 노란 색깔이 나타나 움직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이는 하늘 궁창에 떠 있는 태양의 빛에서 영향을 받아, 빛이 환할 때는 기도의 창에 노란 색깔이 나타나게 하여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것도 나타났다가 햇빛이 구름에 가리자 없어졌습니다햇빛이 신경 움직임에 영향을 준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에 성령님께서 계속 다스려주실 것이라는 기대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드디어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위와 아래 짧은 수직 막대기 모양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은 변화가 없이 계속 주십니다. 그 오른쪽 눈썹 왼쪽 끝 뼈에 머물러주시면, 코의 부비동의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신경계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입니다. 조금 있다가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어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코의 인두의 윗부분과 아랫부분 짧은 막대기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에 약간 오른쪽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그 코의 인두의 막대기 모양과 연결하여주십니다. 이는 코의 인두는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곳이고, 강력하게 빛의 생명을 주시었으므로 침이 직장에 흘러들고, 말초신경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어서 다시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조금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나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계속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이므로 이 가스는 소장과 십이지장에서 가스가 솟아오른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대장의 죄의 상처로 파생한 소장과 십이지장의 치유 가능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기 위하여 침을 분비시키십니다.

그리고 다시 이어서 저의 코의 인두에 수직 막대기 모양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오른쪽에서 빛의 생명을 그곳과 연결하여 계속 주실 때에 저의 왼쪽 코 밑 부리 위치에 쏙 들어간 그곳에서 가려움을 느낍니다. 가려운 곳에 손을 대지 않고 참았습니다. 침을 삼키게 하여 그 침을 소장과 십이지장에 보내주신다는 것은, 소장과 십이지장에 죄의 상처가 아직도 있으므로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새 생명은 계속 주십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저의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 아래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 곳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아래에서는 심장박동만 고동쳐주시기 시작하십니다. 이어서 저의 허파의 오른쪽 윗부분의 박동 안에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심장과 그곳에서도 느낍니다. 그러자 조금 있다가 왼쪽 허파 윗부분 박동 안에서도 고동이 쳐주십니다. 그곳에서도 뻐근함을 느낍니다. 머리에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전두엽 우뇌 두 곳에 머무르시고, 아래에서는 심장과 허파 두 곳에 머무르시면서, 위에서는 빛의 생명과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아래에서는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왼쪽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 소리가 들립니다. 미사 후 끝 무렵에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건조한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에 초점을 맞추어 집중하십니다. 항상 귀 안이 건조하여 생기는 상처를 없애주시는 것에 초점을 맞추십니다. 오늘 미사를 포함하여 1시간 동안 이처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새로 다스려주신 그 생명의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평화방송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 통상 문 기도를 드릴 때를 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이성이나 영혼의 능력으로 상상하거나 예측을 뛰어넘는 다스리심입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자상하고 세밀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다양하게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입술이 건조하여 침을 바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진 출처 : PNGWING

이 사진의 눈동자 모양은 흰 눈알에 검은자위이지만 실제는 흰자위에 검은 눈동자 입니다. 참고로 올렸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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