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5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하품을 하자 저의 눈알과 눈꺼풀에 눈물이 배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입안에서는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여 두 번 다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바로 왼쪽 귀 안에서 물을 먹은 소리가 들립니다. 미사 전에 침을 삼킨 것이 즉시 반영이 되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 뼈 위 중앙에서 약간 왼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이 왼쪽 귀 안에 흘러들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물먹은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그리고 다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상하좌우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계속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약간 오른쪽 같은 두정엽 정수리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아래로 내려온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두 곳과 오른쪽 전두엽 앞이마 살갗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전두엽 우뇌 윗부분 그 두 곳은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기억합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계속 소리가 들립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는 것은, 그 코의 인두의 비갑개 점막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왼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요사이 제가 느끼는 것은, 그동안 오른쪽 귀에 더 많이 머물러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를 더 많이 들을 수 있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헤드폰을 끼고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통상문 기도의 사제 말씀과 독서 말씀 복음 말씀 모두를 듣습니다. 왼쪽 귀 안에서 더 소리가 잘 들립니다. 그런데도 오늘도 왼쪽 귀 안에서 계속 그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미사 중에는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허파의 양쪽 윗부분 박동 안에 퍼져나가 심장과 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물렁 코뼈 경사 끝에 머물러 생명을 점검도 하시고 빛의 생명과 새 생명도 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 계속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를 살짝살짝 만져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손으로 만져보아 관자놀이 부분이라고 확인하였습니다. 청신경과 시신경을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의 청신경을 다스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그 위 조금 위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광대뼈에서부터 약간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머물러 만져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왼쪽 눈썹 오른쪽 안쪽 부분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연결한 3곳은 이마뼈 굴과 아래는 위턱뼈 굴에 속하는 곳을 열어 나비 굴과 연결하여 나비굴 안의 신경계를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에서는 계속 쉬지 않고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끝 무렵에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약간 토해냈습니다. 신경계를 다스려주신 영향을 받아 가스를 토해낸 것 같습니다. 아랫배 근육에 힘이 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침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는 다시 저의 오른쪽 전두엽 우뇌 처음에 머물러주시었던 그 위치인,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 뼈 위 중앙에서 약간 왼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또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상하 가운데에 머물러,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에서는 계속하여 내이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집중적으로 왼쪽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다스려 움직이도록 하여주십니다. 미사 후 20분이 지날 때까지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제가 소변을 또 참지를 못하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눈을 감고 소변을 볼 때 저의 기도의 창에 까만 삼각형 혹은 그 불규칙한 사각형의 모습이 몇 개가 나타났다가 없어졌습니다. 방광과 대장에 악에 속하는 악령이나 마귀가 아직도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어제 좀 피로를 느꼈으므로 그곳에 침범한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다시 자리에 앉아 성령님의 다스림을 기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왼쪽 귀에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빛의 생명으로는 파생 상처가 건조한 귀 안의 조직과 기관을 치유하여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허파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는 것으로 끝을 맺어주시었습니다. 오른쪽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이었으나 바로 물러가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40분 동안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처음부터 끝까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도록 집중적으로 왼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오늘도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것에 대한 확고한 판단과 지식이 없는 편이었으나, 오늘은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오늘도 좀 새롭게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귀밑샘의 신경공급.  사진 출처 : SlideShare

침의 물질대사를 계속 매번 다스려 주시어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귀밑샘에서의 침의 공급이 가장 비중이 크므로 '귀밑샘의 신경공급' 그림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