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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3 02 화 평화방송 미사 1시간 15분 동안 나비 굴 안의 신경계를 다양하게 다스려주어 귀의 청력을 집중적으로 회복시키고 후두엽에서 또 통증 느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9-24 조회수1,434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3월 2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도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이어서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려고 하였으나 바로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평소보다 많은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자 두 번째도 역시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오고 입을 크게 벌리자, 침이 입안의 침샘에서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그 침을 삼킨 영향으로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 귀가 더 크게 들립니다. 왼쪽 귀와 오른쪽 귀의 그 리듬과 소리가 다 다르게 들립니다. 이어서 바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윗부분 좌우 기준으로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전두엽 우뇌의 중간을 기준으로 위쪽에 머물러 만져주실 때는, 거의 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서 약간 위의 살갗에 머물러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만지는 느낌이 옵니다. 귀 안에서는 계속 소리가 들립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오른쪽 귀 안에서만 들립니다. 오늘은 아직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른쪽 눈썹 왼쪽 끝부분 바로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저의 코의 인두에 세로로 짧은 막대기 모양 위에 머물러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계속하여 같은 크기의 소리가 들립니다. 그 움직이는 소리가 과거와 좀 다르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한 번 움직이었다가 다시 두 번째 움직일 때는 소리의 크기가 올라갔다 내려옵니다. 오늘은 계속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중에 다른 변화는 없고 제가 침을 조금씩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 오른쪽 코의 인두에 세로 막대기 모양위에 오랫동안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른 곳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 위치는 위턱뼈 굴 안에 있으며 위턱뼈 굴을 열어 나비 굴과 연결하여, 나비 굴 안의 신경계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시고, 또한 위턱뼈 굴을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도 다스려주실 수 있으므로, 귀 안에 계속 일정하게 침이 흘러 들어가 건조한 파생 상처가 있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다른 특징은 항문으로 방귀도 안 나오고 대장과 소장에도 큰 움직임이 전혀 없었습니다.

미사 ‘영성체기도’를 하고 난 후에 바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세로 짧은 막대기 모양 위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시자, 바로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미사 30분 동안과 미사 후에 45분 동안합하여 1시간 15분 동안이나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후에 바로 제가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아야만 할 정도로 소변을 참지 못하였습니다. 역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용으로 소변을 참지 못합니다. 다시 돌아와 앉아서 성령님의 다스림을 기다리었습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가, 세로 막대기 모양이 아니고,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가로로 짧게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턱뼈 굴에 속하는, 이미 만져주시고 있는 그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느낌상으로 신경을 다스려주시는 것이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옵니다. 아주 천천히 다스려주시는 것이 신경을 다스려주시는 특징이라는 것을 제가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경을 다스려주실 때 그 특징을 별로 느끼지 못하므로 정신을 더욱 집중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는 그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 위턱뼈 굴에 속하는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에서, 위턱뼈 굴이 머리 뒤쪽 위치 안에 있는 나비 굴을 열어 그 안의 신경계만을 다스려주시는 느낌이 왔습니다. 미사를 포함하여 1시간이 경과 지났을 무렵에 저의 기도의 창 오른쪽에 진한 노란색이 움직이면서 나타났습니다. 물론 바깥의 햇빛이 아주 쨍쨍하게 비치고 있을 때였습니다. 거의 1시간이 넘게 다스려주시자 제가 조금 지루한 느낌이 왔습니다. 그러자 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돌아와서 자리에 앉아 다스림을 기다리자 이번에는 기도의 창에 약간 희미한 옅은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눈을 떠서 볼 수가 있으므로 눈을 떠보자 햇빛이 구름에 가려있었습니다. 나비 굴 안에 있는 신경계와 연결하여 지금 다스려주십니다. 신경계 안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예민하게 반응을 하는 느낌입니다. 1시간이 넘었으므로 오히려 긴장 상태로 기울어져 교감신경이 지금 작동하는 것이, 기도의 창 왼쪽에 검은 눈동자가 잠깐 나타나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 뼈와 저의 위턱뼈 굴 안에 있는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연결하여 다스려 주십니다. 그 연결이 위로 수직으로 올라가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이었으나, 두정엽으로 처음 옮겨가시면서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뒤로 움직이는 느낌이 왔으나, 바로 저의 후두엽 뒷머리 아래 끝부분 오른쪽 저의 귓바퀴 있는 그쪽까지 만져주시는 데 통증을 느꼈습니다. 과거에도 그곳에서 통증을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귀밑샘에서 오는 통증 같습니다. 오늘은 신경계를 다스려주신다는 믿음이 확고해집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저의 그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저의 오른쪽 눈알 왼쪽 끝에서 시작하여 약간 오른쪽으로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기도의 창이 약간 환하여집니다.

그곳에 머물러주시다가 약간 위턱뼈 굴 오른쪽 광대뼈에서 약간 사선으로 오른쪽으로 옮겨가시면서 만져주십니다. 거의 저의 오른쪽 귀 아래 귓밥 직전에까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 그 아래 뼈에서 오른쪽으로 눈꺼풀 위를 덮어 옮겨가시면서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아래로 오른쪽 사선으로 내려오면서 만져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귀의 중간위치 직전까지 내려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늘은 이처럼 집중적으로 이마뼈 굴에서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의 신경계를 다스려주시고 아래는 위턱뼈 굴을 열어 그 아래 눈꺼풀을 그 나비 굴을 열어 역시 신경계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다시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도 들립니다. 오른쪽 귀가 좀 크게 들리고 왼쪽 귀는 좀 작게 들립니다. 왼쪽 귀와 오른쪽 귀의 리듬도 다르고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도 다릅니다. 그러나 마칠 시간이 가까이 올수록 왼쪽 귀 안에서의 움직임도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약간 옮기면서 만져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실 것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귀가 지금 계속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왼쪽 전두엽 우뇌 아주 상단은 아니고 아래 살갗 좌우의 중간 부분을 덮어주는 느낌으로 오른쪽으로 옮겨오면서 오른쪽 전두엽도 덮어서 만져주십니다. 그 부드러운 움직임이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까지 머물러 부드럽게 덮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에도 이처럼 만져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오른쪽 귀와 왼쪽 귀 안에서는 활발하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1시간이 넘어 1시간 10분이 되었는데도 끝을 맺지 않으시므로 제가 녹음 하려고 일어 서서 준비할 때에도 계속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1시간 15분 동안 다스려주시었으므로 그 귀 안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끝나기를 기다렸으나 끝나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그 움직이는 소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제가 멈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멈추었습니다.

지금 저의 이 녹음을 위한 기도의 창에 또 전면에 노란색 구름이, 가운데에 짙은 색이고 가장자리로는 옅은 색의 노란색 구름이 움직입니다. 오늘은 궁창 태양의 빛과 관련이 있는 이 노란색 구름이 지금 두 번이나 나타납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는 것은 경험으로 확실합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이 궁창 태양 빛의 영향을 받는 것 같기도 합니다. 밤에는 노란색 구름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해가 진 후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또 1시간 15분을 다스려주시는 기록을 세워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 상태로 기억을 더듬어 녹음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점점 더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더욱더 제한된 시간 안에 많은 다스림을 주시려고 열과 성의를 다하여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그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의 능력인 지성으로는 감을 잡기도 어렵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1시간 15분 동안이나 그것도 제가 억지로 끝을 내어 1시간 15분이지나 더 다스려줄 수도 있었다고 상상합니다. 이처럼 저를 자상하고 세밀하게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지키어, 다스리시는 시간을 점점 늘리는 새로운 기록을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새롭게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코의 부비동 나비 굴과 코 인두 그림. 출처 :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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