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3 06 토 평화방송 미사 처음부터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고 새 생명을 50분 동안 계속 주고 신경계 부교감신경이 주로 작동하여 청력 회복 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9-24 조회수1,082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6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낮 12시 2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긴장을 이완시키기 위하여 숨을 크게 들여 마시고 길게 내쉬면서, 어깨와 몸의 긴장과 정신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아랫배에서 가스를 부드럽게 목구멍 위로 토해냅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려고 하였으나 바로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오늘도 시간에 쫓기는 편이었습니다. 토요일 모처럼 세탁기로 세탁을 하고 또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였습니다. 수정을 끝내지 못하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귀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윗부분 좌우 중앙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바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십니다. 그 고동이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에 박동 안에 퍼져나가 심장과 그 허파의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면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새 생명을 시작부터 주므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것과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을 함께 하십니다. 이는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귀 안에 침이 제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스며들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제가 청력이 떨어지기 시작한 70대 중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제가 젊었을 때부터 귀가 안 들리는 것이 아니므로 노년에 발생하는 청력 감퇴입니다. 그러므로 침의 물질대사로는 그 청력 감퇴 요인을 없애주시기 위하여 건조한 귀에 침을 보내주시는 다스림을 하십니다. 그 다스림을 반복하면 청력이 회복되거나 더 악화가 되지 않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새 생명은 저의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죄의 상처- 유전인자-와 제가 현세에서 지은 죄의 상처를 새 생명을 주시어 점진적으로 없애주십니다. 그리고 아담에게 최초에 주었던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이처럼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건조한 귀 안의 조직에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이어서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행위를 병행하시는 것은, 저의 청력이 더 악화가 되지 않고 앞으로는 청력이 회복될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주십니다.

오늘 미사 중에 침도 삼키지 않고 다른 변화가 없이 조용히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 안의 박동에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 새 생명을 주시는 행위를 반복하여 주십니다. 미사 30분 동안 큰 변화 없이 계속 이처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는 다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그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신경계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들리었던 그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위턱뼈 굴에 속하는 오른쪽 광대뼈 위에 눈꺼풀 쪽으로 옮겨오십니다. 이 역시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신경계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에는 신경계를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은 제가 미사에도 집중하고 성령님의 다스림에도 집중을 하므로, 긴장 상태가 유지되어 오히려 교감신경이 작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미사 후에는 그 긴장 상태가 완화되므로 부교감신경이 작동합니다. 그러면 오히려 부교감신경은 저의 몸 오른쪽에 있으나, 오른쪽 귀 보다 덜 다스려준, 왼쪽 귀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침샘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랐습니다. 이는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을 분비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10분 동안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나비 굴 안의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신경계에 중요한 것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입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뼈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면서, 다스려주기도 한다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미사 30분과 미사 후 20분을 합쳐 50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다스림이 끝난 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이는 미사 후에는 부교감신경이 왕성하게 작동하므로, 교감신경이 소변을 참게 하는 그 기능의 작동이 약하고, 부교감신경이 방광을 수축하는 힘이 더 커서 소변을 보게 하여준 것입니다. 소변을 보고 와서 다시 다스림을 기다렸으나 더 다스려주시지 않습니다. 귀 안에서의 소리도 없어졌습니다.

오늘은 새 생명을 50분 동안 주시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변화가 없이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이는 저에게는 크나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오늘 그 다스려주신 생명의 지식을 제가 좀 더 알고 이해하여 그 지식을 소유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오늘도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한량없이 계속 사랑하여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그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