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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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3 20 토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집중적으로 침을 보내 빛의 생명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새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10-11 조회수871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0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려하자 하품은 나오지 않고 침샘에서 침이 보통으로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두 번째로 반복하자 역시 가스는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닙니다. 가스를 토해내자 입안에 침이 약간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올리면서 가스를 토해낼 때 방광을 압박하게 됩니다.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조금 보고 난 후에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전두엽 가운데에 위치에서 다시 왼쪽으로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시 오른쪽 좀 아래 전두엽 우뇌 이마 그 살갗 뼈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더 아래로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전두엽 우뇌 이마 살갗 그 오른쪽 아래 그 눈썹 위 위치 오른쪽 눈썹 오른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는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곳에서 전두엽 우뇌 수직으로 올라온 위치가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내려온 오른쪽 위치 아래 물렁 코뼈 끝 뼈와 수직으로 연결되는 그 위치에 강하게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허파의 윗부분 양쪽 박동 안에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 그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아래에서는 새 생명을 주시고 두정엽 정수리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 3곳에 머물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는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같은 수준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하게 주시자 저의 아랫배에서 다시 가스가 목구멍으로 솟아오릅니다. 소장에서 가스가 솟아오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계속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다시 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영성체기도’를 할 때도 두정엽 정수리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심장과 허파 양쪽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서 하느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허파 두 곳에 주십니다. 미사 중에 3번이나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 5분 동안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더 주시지 않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오늘 다스려주신 내용을 녹음하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기억을 더듬어 지금 기도로 녹음을 합니다. 정확하게 기억을 하였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기도 중에 재채기가 나오고 항문으로는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는 아침 식사가 소화가 잘되어 배가 고팠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아랫배가 뿌듯한 느낌입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을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만 보내 주시고 빛의 생명으로 그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시는 다스림을 주시어, 아랫배 대장이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미사 30분과 미사 후 5분 동안 강력하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더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거룩하신 주님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오늘도 짧은 시간이지만 효과가 큰 다스림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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