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01-15 조회수562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1주간 토요일

2022년 1월 15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사울이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릴

사람임을 깨닫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며,

당신께서는 죄인들을 부르러 오셨다고 분명하게 밝히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 알렐루야.
○ 주님이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

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

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

어나 그분을 따랐다.
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

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

문이다.

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

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

을 먹는 것이오?”

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

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66

 

흰갯장구채 풀꽃 !

 

하느님

은총

 

바닷가

바위

 

틈새

생활터

 

여린

줄기

 

겨울

날씨

 

풍랑

바람

 

이겨

내고

 

믿음

희망

사랑

 

피워

올리는

 

순백

풀꽃

 

장한

그대의

 

이름을

오늘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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