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03-05 조회수854 추천수1 반대(0) 신고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22년 3월 5일 (자)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시어 회개시키러

오셨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제 33,11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ㄴ-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27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

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

랐다. 29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

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

에 앉았다.
30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

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32 나

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15

 

새봄 꿀벌 !

 

하느님

은총

 

매화

천리향

 

꽃눈

싹눈

 

믿음

희망

사랑

 

깨우러

다니는

 

꿀벌

날갯짓

 

피조물

마음

 

함께

모아

 

자연의

순리 지켜나가나 보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