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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6 1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새 생명을 먼저 주고 이어서 빛의 생명을 주어 대장의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었으나 방귀 배출이 기대보다 적은 느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7-24 조회수712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13일 연중 제11주일 일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 후 오전 9시부터 컴퓨터에서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다가 졸음이 심하게 왔습니다. 거실 소파에 누워 잠을 잤습니다. 1시간 동안 잠을 자고 깨었습니다. 오전 10시 30분에 깨었습니다. 다시 저의 컴퓨터를 켜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말을 글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추가하여 완성하였습니다. 잠을 자고 난 효과로 머리가 좀 맑아져서 제목을 붙이는 내용이 쉽게 바로 떠올라 붙여서 저의 블로그에 올리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지만,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입안에 침샘에서도 침이 약간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반복하지 않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부터 성령님께서 제가 미사에만 전념하도록 배려를 하여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지 않는 느낌입니다. 양쪽 귀에서 아주 약하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조금씩 움직이는 소리만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감사송’ 에서부터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기 시작하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실 때 양쪽에서 안쪽으로 좁히어 양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심장이 먼저 뻐근하여짐을 느낍니다.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십니다. 이어서 그 고동이 저의 양쪽 허파 윗부분에 박동 안에서 고동이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심장이 가장 강하게 뻐근합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머리 가마 쪽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정수리로 올라와 세로로 짧은 막대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죄의 상처에 새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그러자 항문으로 가스가 힘들게 나왔습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아랫배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에 직장과 S상 결장의 연결 부분에 가스가 차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것을 치유하여주시어 방귀는 나오지 않고 가스만 항문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빛의 생명과 새 생명만 집중적으로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게 발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과거에는 새롭게 다스려주시었으나 요사이는 앞에서 다스려주신 것에 연속하여 다스려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도 다스려주시는 것이 연속하여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다스려주실 때 전 같으면 저의 양쪽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 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으나 오늘은 귀에 다스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항문으로 가스도 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제가 아침 식사 후에 낮잠을 잔 것이 피로 없애 주시고 몸의 안정과 균형을 유지하여 주는 아주 큰 효과가 있었다고 느낍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미사통상문 기도‘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도 제가 평소에 거양성체 때에 틈새 기도를 드리는 그 내용대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두 번째 거양성체 때 제가‘천상의 책’을 쓰신 그 주님의 항구하심과 인내심이 넘치시는 거룩하신 신적 생명을 소유하기를 원하오니 다스려주시옵소서. 에서 심장박동이 잠깐 크게 고동쳐주시었습니다.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 후에도 더 다스려주시지 않으므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오늘 다스려주신 것을 기억하여 녹음하는 보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새 생명을 먼저 주시고 이어서 빛의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뚯의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거룩하신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기쁨과 희망이 충만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솟아오릅니다.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에 이들이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심장에서 새 생명을, 머리에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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