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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6 16 수 양팔 줄 당기기 운동도 몸의 긴장을 풀어 어깨 근육 발달 운동으로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도 긴장을 풀어 청력 회복 운동으로 바꿈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8-30 조회수480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선택을 하여주시어 계속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와 찬미와 사랑과 영광을 드립니다. 어제 오후 7시부터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서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이 아래로 처져있는 것을 위로 당기어 올려 붙기를 원하면서 반복하고, 왼쪽의 S상 결장도 아래로 처져있으므로 위로 당기어 올린다는 마음으로 반복하였습니다.

그런데 과거보다 양쪽이 처져있다는 느낌이 점점 없어집니다. 그리고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양쪽 어깨의 근육을 발달시킨다는 마음으로 어깨의 근육에 정신을 집중하여 운동하였습니다. 운동의 성과로 몸의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 할 때도 어깨에 긴장을 푼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천천히 시작하자, 바로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긴장이 풀려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건조한 귀 안 내이에 침을 보내고, 산소 기압이 귀 안으로 활발하게 흘러듭니다. 그러므로 이 발걸음운동은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는 운동이라고 생각을 하고, 아주 부드럽고 힘 안 들이면서 운동을 하여 귀의 청력을 회복시키는 것에만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도 이처럼 저의 목표가 바뀌었습니다. 이처럼 빠르게 운동의 효과와 성과가 진일보하여, 그 운동의 목표를 처음보다 완전히 다르게 정하여 운동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야외에 나와 운동을 하면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하더라도 대기 속의 신선한 활동적인 생명의 산소를 많이 들여 마시므로, 점점 운동의 성과가 바로 나타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수평 대에 누워 하복부를 이완시키는 것도 전모다 점점 이완의 효과를 느끼지를 못하므로 머리를 땅에 떨어뜨리고 두 팔을 땅에 떨어뜨리어 하복부 근육의 긴장을 느끼면서 그 긴장을 이완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고 천천히 하였습니다. 3분 정도 이완을 시키고 끝을 맺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야외에서 운동하면 이처럼 활동적 생명인 산소를 많이 들여 마시게 하여주시고,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도 더 많이 소유하게 하여주시는 효과가 있다고 믿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그 운동의 효과와 성과가 빠른 기간 안에 크게 나타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에는 운동기구 운동하면 운동 중에 또는 운동 후에 소변을 보아야 했는데 어제는 소변도 보지 않았습니다. 전에는 말초신경의 예민한 반응으로 소변을 참지 못한다고 느꼈으나 요사이는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이 조화를 이루어 주어 교감신경이 방광의 신축억제 작동이 성과를 거두고, 날씨도 따듯하여 소변을 보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게 발전하였습니다. 신경도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도 잠을 처음에만 3시간을 자고 깨고, 2시간마다 잠을 깨었습니다. 어제도 오전 4시에 잠을 깨었으나 다시 또 잠을 청하여 오전 6시에 눈을 뜨고 기상을 하여 아침 식사를 준비하여 지금 먹으려고 합니다. 이처럼 잠도 더 많이 자게 다스려주시어, 저에게는 잠이 아주 중요한 보배이므로 하느님께 더 깊고 넓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의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기쁨과 희망과 확고한 믿음을 주신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모든 영예와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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