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01 조회수519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55) ‘22.9.1. >

 

저희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시고 싶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인 세상의 지혜를 버리고 참 지혜인 주님의 가르침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러분 가운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1코린 3,18.19)

 

솔로몬은 하느님께서 사방을 평온하게 해 주셨기 때문에 평화로운 시대에 나라를 다스렸다

그리하여 솔로몬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짓고 그 안에 영원한 성소를 마련해 드렸다. (집회 47,13)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