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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0 10 주일 평화방송 미사 유전인자 상처가 있는 대장에 침 보내고 말초신경 치유하고 벌집 굴이 귀 안 최적의 산소 기압 유지 달팽이 관 신경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4 조회수152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10일 연중 제28주일 일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대장과 배꼽 오른쪽 부위 소장에도 차 있는 느낌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저의 두 눈동자와 눈꺼풀 쪽으로 보낸다는 마음으로 압박합니다.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고 입안에 있는 침을 목구멍 쪽으로 올리어 삼키어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냅니다. 오늘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조금 평소보다 작게 보았습니다. 그 대변이 S상 결장과 직장에 머물러 있어 영향을 주는 것도 같습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치유를 위한 방법의 하나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어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앞이마 살갗 좌와 우와 위와 아래 중간 가운데 위치에서 부드럽게 살갗 위를 옮겨 다니시면서 만져주십니다. 빛으로 다스려주시므로 살갗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머리 뼛속 안으로 빛이 들어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저의 항문에서 방귀가 조금 나왔습니다. 대장으로 침을 보내주고 뇌 신경과 연결한 말초신경도 다스려 방귀가 나왔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미사‘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가 폭을 좁게 하여 콧날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머물러 만져주시는 3개의 위치 중 맨 위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평평한 머리뼈 상단에 머물러 오른쪽으로 옮기시어 저의 오른쪽 전두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왼쪽 아래로 내려와, 위에서 머물러 만져주고 있는 두 눈 사이 좁은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삼각형과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 다스림의 성과를 제가 잘 모르겠으나,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침을 보내고, 대장의 말초신경을 다스려주고, 벌집 굴의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귀의 달팽이 관 신경을 치유하여 주신 성과라고 상상합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린 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은총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의 빛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주일 미사이므로 성가를 성가대 여자 한 분이 계속 부릅니다. 그 성가가 거의 끝나려고 할 때 갑작스레 소변이 마려워 참을 수가 없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커서를 열자 성가 끝부분을 부릅니다. 오늘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갑작스럽게 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아랫배 S상 결장과 소장과 그리고 배꼽 주위 소장에서 가스가 많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미사 후반부에는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말초신경과 연동하는 뇌 신경을 다스려주시어 말초신경의 치유가 이루어져 직장에 가스가 줄어들어 소변을 보게 된 것인지, 또는 대장과 소장에 가스가 많이 없어졌으므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방광을 수축하여 소변을 보게 하여주신 것인지 잘 판단이 서지 않았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제가 그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어 지금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조금이라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한 후에 성령님께서 제 안에 항상 머물러계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도 다 알고 계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신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행위를 완벽하게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욱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흠숭을 드리고 ‘마침영광송’을 저의 기쁨과 자랑을 실어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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