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7 조회수465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백) 

 

☆ 대림 시기 

 

암브로시오 성인은 340년 무렵 로마인 가문에서 

태어나 트레비리(지금의 독일 트리어)에서 자랐

다. 일찍부터 법을 공부한 그는 변호사로 활동

하였고, 로마에서 공직 생활도 하였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교가 된 암브로시오는 아리우스 이단

에 맞서 정통 그리스도교를 옹호하였다. 

그는 히 전례와 성직의 개혁을 꾸준히 실행하

는 한편, 제의 간섭을 물리치고자 많은 노력을 

울였다. 

암브로시오 주교의 훌륭한 성품과 탁월한 강론은 

마니교의 이단에 깊이 빠져 있던 아우구스티노 

인을 교회로 이끌다. 397년에 세상을 떠난 그

는, 예로니모 성인과 아우구스티노 성인, 그레고

리오 성인과 함께 서방 교회의 4대 ‘교회 학자’로 

칭송받고 있다.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당신 백성 구원하러 주님이 오시리니 주

   님을 맞이하러 달려가는 이는 복되어라.

◎ 알렐루야. 

 

복음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

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92 

 

부활의 꿈 ! 

 

하느님 

은총 


어두운 

지역 

 

건너 

지나서 

 

진리 

정의 

평화 


향하여 

새로 

 

길을 

나선 


순백 

비둘기 


어려 

워도 


용감한 

걸음 시작하고 있는 풍경이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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