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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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2-10 | 조회수31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52) ‘22.12.10. 토>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신앙의 길 안에서 냉대받고 고통과 고난을 겪는 시기는 완성으로 가는 한 과정임을 깨닫고 끝까지 인내하며 흔들리지 않고 걸어가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마태 17,12ㄷ) 지혜를 찾으려고 애간장을 태웠기에 나는 그 좋은 재산을 얻게 되었다. (집회 51,2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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