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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15 수 평화방송 미사 하늘아,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 성 십자가의 요한 말씀 하늘은 이슬비처럼 의인을 내려다오. 5년 전 미사 이슬 영상 보여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12 조회수469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오전 11시 3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순조롭게 제목도 붙이고 기도 관련 다스려주신 내용에 적합한 해부학 자료 사진도 선택하여 올리는 작업을 마치었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장간막을 통하여 아랫배에서 목구멍으로 소리 내어 토해내고 이어서 소리 없이 목구멍으로 바람 소리를 내면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었으나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눈에는 눈물이 고이지 않았습니다. 생 미사 신청자 명단과 연미사 신청자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으나 가스를 토해내지도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참회 기도’와‘자비송’을 할 때도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3번째 위치에, 위턱뼈 굴 위치 안에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장액성 침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좌우 4분의 1 위치에 머물러 상하로는 약간 위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아래 콧날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처음에 머물렀던 전두엽 상단과는 다음에 머무는 전두엽 우뇌 앞이마 뼈와는 연결이 없이 따로따로 아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만 연결하여 3곳을 V자형으로 연결 다스려주십니다. 장액성 침을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전두엽 앞이마 살갗 밑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부교감신경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와 소화액 이자액 담즙 분비 등을 다스려 해당 장기에 보내어 장기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중간 위치, 위에서 두 번째 위치에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3번째로는 두 눈 사이 콧날 가운데 코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 3번째 코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신 것의 성과를 점검하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어‘감사송’과‘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는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양쪽의 가운데 위, 위에서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강하게 주시는 느낌입니다.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게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만 머물러 만져주시고 전두엽 우뇌에는 머물러 만져주시지 않습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약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오늘도‘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를 드릴 때 두 번째 자비에서 병을 없애주시옵소서. 라고 청하였으므로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침을 많이 소모하여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솟아오르는 장액성 침으로도 부족하므로 건조하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였으리라고 믿습니다.

미사가 끝날 때까지 오늘은 소변을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상태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미사 후에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려야 하므로 안전하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와 서서 있을 때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어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 모두를 치유하여주시어 대장과 소장에 가스가 차 있는 것을 장간막을 거쳐서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구약에‘하늘에서 이슬이 내리고’라는 말이 나옵니다.

제1독서

<하늘아,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5,6ㄴ-8.18.21ㅁ-25

6 내가 주님이고 다른 이가 없다.

7 나는 빛을 만드는 이요 어둠을 창조하는 이다.

나는 행복을 주는 이요 불행을 일으키는 이다.

나 주님이 이 모든 것을 이룬다.

하늘아,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 구름아, 의로움을 뿌려라.

땅은 열려 구원이 피어나게, 의로움도 함께 싹트게 하여라.

나 주님이 이것을 창조하였다.

18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을 창조하신 분, 그분께서 하느님이시다.

땅을 빚으시고 땅을 만드신 분, 그분께서 그것을 굳게 세우셨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혼돈으로 창조하지 않으시고

살 수 있는 곳으로 빚어 만드셨다.

내가 주님이다. 다른 이가 없다.

21 나 주님이 아니냐? 나밖에는 다른 신이 아무도 없다.

의롭고 구원을 베푸는 하느님, 나 말고는 아무도 없다.

22 땅끝들아, 모두 나에게 돌아와 구원을 받아라.

나는 하느님, 다른 이가 없다.

23 내가 나 자신을 두고 맹세한다.

내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으니 그 말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정녕 모두 나에게 무릎을 꿇고 입으로 맹세하며 24 말하리라.

“주님께만 의로움과 권능이 있다.

그분께 격분하는 자들은 모두 그분 앞에 와서 부끄러운 일을 당하리라.

25 이스라엘의 모든 후손들은 주님 안에서 승리와 영예를 얻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가 벌써 어느덧 5년 전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성당 미사 중에 저는 항상 눈을 감고 기도를 하므로 영상에서 저의 머리 위로 이슬이 내리는 느낌을 주시었습니다. 하늘에서 이슬이 내리는 깊은 뜻을 아직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를 저에게 보여주신 것을 보면 그 뜻이 깊을 것입니다. 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 말씀

'하늘은 이슬비처럼 의인을 내려다오’

https://blog.naver.com/ritacook/222181346544

리따쿡의 영적도시락

성탄은 다가오는데 /하늘은 이슬비처럼 의인을 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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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따쿡 ・ 2020. 12. 22. 0:15

성탄은 다가오는데 즐거웁다 못하고 기뻐하라 못하고 조용히 묵상해봅니다

하늘은 이슬비처럼 의인을 내려다오.

가슴 먹먹함에 잠들지 못합니다.

하늘은 이슬비처럼 의인을 내려주소서.

[출처] 성탄은 다가오는데 /하늘은 이슬비처럼 의인을 내려다오|작성자 리따쿡

 

십자가의 요한은 기독교 역사상 반종교 개혁의 주요 인물의 한 명이자 신비주의자이며, 로마 가톨릭 성인, 가르멜회의 수사, 사제였다. 요한의 시와 영혼의 성장에 관한 연구물은 스페인 문학 및 신비주의 문학의 정점으로 간주된다. 위키백과

 

출생: 1542년 6월 24일, 스페인 Fontiveros

사망 정보: 1591년 12월 14일, 스페인 우베다

학력: 살라망카 대학교

영화: The Dark Night

형제자매: 루이스 드 예페스 알바레즈, 프란시스코 드 예페스 알바레즈

부모: 카탈리나 알바레즈, 곤살로 데 예페스

출처 위키백과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저와 성령께서는 저와 함께 생활을 하십니다.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은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어 유전인자 상처가 있는 대장과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에 가스가 거의 없어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가톨릭 성가

전통적으로 가톨릭교회에서 대림 시기에 불렀던 대표적인 라틴어 그레고리오 성가로 ‘로라떼’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로마 미사곡집(Graduale Romanum)에 나타나 있듯이 대림 제4주일 입당송(Rorate caeli desuper)과 시간 전례(성무일도 Antiphonale Monasticum-Laudes et vesperas)에 대림 시기 찬미가로 불리는 곡입니다.

이 노래가 우리말로 번역되어 전해진 것이 바로 가톨릭 성가 94번 ‘하늘은 이슬비처럼’이라는 성가입니다. 이 곡은 하늘에서 이슬비처럼 조용히 오시는 의인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을 나타내는 노래로 하느님의 분노와 우리의 죄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지만 결국 주님은 우리를 용서하러 이슬비처럼 오실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성가의 핵심은 ‘하늘은 이슬비처럼 의인을 내려다오’라고 불리는 후렴입니다. 즉 이 세상에 의인을 내려 주기를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는 것으로, 하늘에서 이슬비가 내리는 것처럼 이 세상을 구원할 의인들이 이 세상에 많이 오기를 기도한 것입니다. 이 성가의 1절과 2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었던 고통이 드러나 있으며 3절과 4절에는 이러한 어려움에서 구해줄 자는 구원자 하느님뿐임을 확신하며 기다리는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다림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Goodnew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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