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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월 14일 『야곱의 우물』- 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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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영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5-01-14 조회수946 추천수12 반대(0) 신고
     
    ♣ 연민 ♣
    
    [마르 2,1-12] 
    며칠 뒤에 예수께서 가파르나움으로 가셨다. 예수께서 집에 계시다는
    말이 퍼지자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마침내 문 앞에까지 빈틈없이 들어
    섰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계셨다.
    
    그때 어떤 중풍병자를 네 사람이 들고 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 아 예수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예수가 계신 바로 위의 지붕을 벗겨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를 요에 눕힌 채 예수 앞에 달아 내 려보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 받았 다"하고 말씀하셨다. 거기 앉아 있던 율법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 사람이 어떻게 감히 이런 말을 하여 하는미을 모독하는가? 하느님말고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중얼거렸다.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어찌하여 너희 는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느냐? 중풍병자에게'너는 죄를 용서받았다'하는 것과 '일어나 네 요를 걷어가지고 걸어가거라' 하는 것과 어느편이 더 쉽겠느냐? 이제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사람의 아들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그리고 중풍병자에게 "내가 말하는 대로 하여라. 일어나 요를 걷어가지 고 집으로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중풍병자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벌떡 일어나 곧 요를 걷어가지고 나갔다.
    그러자 모두들 몹시 놀라서 "이런 일은 정말 처음 보는 일이다"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야곱의 우물』- 2003년 1월 17일자《매일성서묵상》에 실린 춘천교구 신남 천주교회 오세민 신부님의 글입니다.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내가 그린 최초의 그림을 냉장고에 붙여놓는 걸 보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기도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난 신이 존재하며, 언제나 신과 대화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잠들어 있는 내게 입맞추는 걸 보았어요. 난 내가 사랑받고있다는 걸 알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때로는 인생이라는 것이힘들며, 우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님을 알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날 염려하고 있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내가 원하는 모든 걸 꼭 이루고 싶어졌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내가 본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었어요. (작자 미상)
    우리가 예수님을 좋아하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부드럽고 섬세한 시선 때문입니다. 특별히 가진 것 없고 소외된 이들 에게 보내는 무언의 격려와 뜨거운 사랑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따릅니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이 얼마나 위대한 선언입니까? 어디 하나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무거운 사회적 편견과 죄의식에 짓눌려 인간으로서 존엄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쏟아지는 그분의 시선에는 인간에 대한 연민과 뜨거운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 목숨마저 내어줄 수 있는 사랑에 우리는 그저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해 주시며 사람이 무엇 이기에 이토록 보살펴 주십니까?" (시편 8,4)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해방이란 무엇입니까? 진정한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사람들을 모든 속박에서 풀어주는 일이요, 자유롭게 해주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 생활 나누기 】

† 시선 †

어디 하나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무거운 사회적 편견과 죄의식에 짓눌려 
인간으로서 존엄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쏟아지는 그분의 시선에는... 
인간에 대한 연민과 뜨거운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 하느님 내 주시여(시편 8) ♬ - 신상옥 하느님 내 주시여 내 주시여 온 땅에 당신 이름 어이 이리 묘하신고 내 주 하느님
    우러러 당신 손가락이 만드신 저 하늘하며 굳건히 이룩하신 달과 별들을 보나이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십니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나이까
    천사들 다음 자리에 우리를 고이 앉히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나니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십니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나이까
    통틀어 양떼와 소들과 통틀어 들짐승하며 새들과 물길따라 두루 다니는 물고기를
    하느님 이 모든 것들을 우리게 맡기셨으니 어린이 젖먹이들 모두 다 당신께 노래합니다
    오 하느님 오 하느님 당신께 노래합니다



[잠언 14,13] 웃음 속에도 슬픔이 있고 즐거움이 서글픔으로 끝나기도 한다. 《 소스입니다. 》 <ul><IMG height=369 src="http://edu.kcm.co.kr/bible_illust/rs/rs154.jpg" width=304 border=0> <pre><FONT color=brown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b>♣ 연민 ♣</b> <FONT color=red style="FONT-SIZE: 11pt"> <b>[마르 2,1-12]</b><FONT color=red style="FONT-SIZE: 10pt"> 며칠 뒤에 예수께서 가파르나움으로 가셨다. 예수께서 집에 계시다는 말이 퍼지자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마침내 문 앞에까지 빈틈없이 들어 섰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계셨다. <br> 그때 어떤 중풍병자를 네 사람이 들고 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 아 예수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예수가 계신 바로 위의 지붕을 벗겨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를 요에 눕힌 채 예수 앞에 달아 내 려보냈다. <br>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b><u> "너는 죄를 용서 받았 다"</b></u>하고 말씀하셨다. 거기 앉아 있던 율법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 사람이 어떻게 감히 이런 말을 하여 하는미을 모독하는가? 하느님말고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중얼거렸다. <br>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어찌하여 너희 는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느냐? 중풍병자에게'너는 죄를 용서받았다'하는 것과 '일어나 네 요를 걷어가지고 걸어가거라' 하는 것과 어느편이 더 쉽겠느냐? 이제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사람의 아들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br> 그리고 중풍병자에게 "내가 말하는 대로 하여라. 일어나 요를 걷어가지 고 집으로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중풍병자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벌떡 일어나 곧 요를 걷어가지고 나갔다. <br> 그러자 모두들 몹시 놀라서 "이런 일은 정말 처음 보는 일이다"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FONT color=000086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b>『야곱의 우물』- 2003년 1월 17일자《매일성서묵상》에 실린 춘천교구 신남 천주교회 오세민 신부님의 글입니다. </b> <FONT color=#005e77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u><b>'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b></u> <br> <b>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b> 난 당신이 내가 그린 최초의 그림을 냉장고에 붙여놓는 걸 보았어요. <br> <b>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b> 난 당신이 기도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난 신이 존재하며, 언제나 신과 대화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br> <b>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b> 난 당신이 잠들어 있는 내게 입맞추는 걸 보았어요. 난 내가 사랑받고있다는 걸 알았어요. <br> <b>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b> 난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때로는 인생이라는 것이힘들며, 우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님을 알았어요. <br> <b>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b> 난 당신이 날 염려하고 있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내가 원하는 모든 걸 꼭 이루고 싶어졌어요. <br> <b>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b> 난 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내가 본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었어요. (작자 미상) <br> 우리가 예수님을 좋아하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부드럽고 섬세한 시선 때문입니다. 특별히 가진 것 없고 소외된 이들 에게 보내는 무언의 격려와 뜨거운 사랑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따릅니다. <br>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이 얼마나 위대한 선언입니까? 어디 하나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무거운 사회적 편견과 죄의식에 짓눌려 인간으로서 존엄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쏟아지는 그분의 시선에는 인간에 대한 연민과 뜨거운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br> 자신의 모든 것, 목숨마저 내어줄 수 있는 사랑에 우리는 그저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해 주시며 사람이 무엇 이기에 이토록 보살펴 주십니까?" (시편 8,4)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br> 진정한 해방이란 무엇입니까? 진정한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사람들을 모든 속박에서 풀어주는 일이요, 자유롭게 해주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br> <EMBED src=http://myhome.naver.com/pinokeeo1004/1/angel71.swf width=150 height=1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생활 나누기 】</ul> <pre><FONT color=#005e77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 시선 † <FONT color=brown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0pt"> <b>어디 하나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무거운 사회적 편견과 죄의식에 짓눌려 인간으로서 존엄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쏟아지는 그분의 시선에는... 인간에 대한 연민과 뜨거운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b> <ul><FONT color=000086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b>♬ 하느님 내 주시여(시편 8) ♬ - 신상옥 <FONT color=000086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0pt"> 하느님 내 주시여 내 주시여 온 땅에 당신 이름 어이 이리 묘하신고 내 주 하느님 <br> 우러러 당신 손가락이 만드신 저 하늘하며 굳건히 이룩하신 달과 별들을 보나이다 <br>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십니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나이까 <br> 천사들 다음 자리에 우리를 고이 앉히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나니 <br>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십니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나이까 <br> 통틀어 양떼와 소들과 통틀어 들짐승하며 새들과 물길따라 두루 다니는 물고기를 <br> 하느님 이 모든 것들을 우리게 맡기셨으니 어린이 젖먹이들 모두 다 당신께 노래합니다 <br> 오 하느님 오 하느님 당신께 노래합니다</b></ul> <pre><FONT color=red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 landscape/si.tsp/554/8/SOLITUDE.jpg" width=270 border=0> <br> <b>[잠언 14,13] <FONT color=#005e77 style="FONT-SIZE: 10pt"> 웃음 속에도 슬픔이 있고 즐거움이 서글픔으로 끝나기도 한다.</b> <embed src="mmst://www.people-studio.com/wma/chang2/12.wma" hidden="true" loop="-1" AutoStart="true" Volum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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