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중풍환자를 병원으로 데려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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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성규 쪽지 캡슐 작성일2005-01-15 조회수254 추천수4 반대(0) 신고

우리는 인생을 살아 가면서 많은 인연을 가진다.

부모, 가족, 친구, 선생...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인연들 이다.    

 

그러나 복음 묵상을 하면서 나의 개인적인 생각을 써본다.

환자를 환자라고 판단한 사람은 명의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최고의 명의를 알고 새치기한

중풍환자를 떠메고 지붕ㅇ르 뚫고 예수님 앞에 내려놓은

그 사람들은 환자의 시급성을 알고 있는 이 시대의 최고의

명의 이며 자기들이 처방할 수 없었음도 알고 치유 할 의사도

알고 있었으니 그 환자는 최고의 행운아 였다.

 

내가 보기엔.....나의 마음은..............................................

 

나도 똑 같은 나병환자다.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을 돌아 본다 나를 떠메어 명의에게

나를 데려간  사람은 누구일까... 하고 나를 태어 날때부터

양심을 가지게 해준 나의 부모님 그리고 내가 카톨릭을

가지지 않으면(종교로) 선택하지 않으면 당신 딸을 줄수

없다는 장모님, 자신의 호적상 생일 보다 먼저 유아세례일

이 더 빠르게 기입되어 신부님의 정상적인 머리를 혼란으로

몰아세운 나의 아내 .............

 

나는 내 초라한 인생을 살면서 무수한 선택을 해야 했다.

내가 원하지 않았던 무수한 선택 들 그러나 그 실수 투성이의

내 선택 중 내가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선택이 하나 있다.

나의 아내의 선택 그것은  환자인 나를 내 스스로가 환자라고

인정한 계기가 되었다. ...........

 

돌팔이에게 내 몸과 내 영혼을 맡겼던 시간에서 네명이

나를 떠메어 예수님이라는 명의를  당신을 명으로 인정한 계기

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난 아직 명의가 처방한 처방전대로 행동하지 못한다.

돼지고기와 술을 먹지 말라고해도 무시하고 먹는다.

약은 식후 30분이 되면 먹으라고 해도  자주 까먹는다. 그러나

난 당신이 처방하신 약과 시간과 그리고 모든 나의 잘못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제되로 된 고해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닌

따른 명의는 나를 치유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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