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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엑스 파일(루가와 바울)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5-10-27 조회수1,159 추천수0 반대(0) 신고

스테파노 추기경이란 현실은 내가 루가라는 세례명을 쓰면서 아픔이 되었다. 사도 바울의 동역자

 

[오늘의 묵상]

 

사도 바울의 안질 문제는 루가라는 인물이 의사였다는 점에서 엑스 파일을 갖는다.

자고하지 말라는 하느님의 뜻이 중요하다. 성서에 왜 사도 바울의 안질문제를 기록하는가는 중요한 사실 하느님의 공의를 표상한다.

귀신(김 대건 안드레아)과 함께 활동하는 통공의 신앙적 모토는 죽음을 미화하는 순교자적 인생에 저항감을 느낀다.

내가 순교성인의 후예라는 사실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수사조차 할 수 없다.

그러나 이야기는 지금이 시작이다

나에겐 순교란 증거하는 일이며 기쁨이고 지금도 순교가 허락될 수 있다면 기꺼이 응할 마음은 있다.

그러나 이미 나 이전에 순교라는 사실이 내포되어 있다

우리같은 순교 성인의 후예에겐 부활의 복된 희망과 재림만이 남겨져 있다

 

자 이야기는 사도 바울의 안질에 관한 문제이다.

의사 루가에게 이 병은 독특한 의학적 성찰이 내포되어져 있다.

심한 충격. 말에서 떨어졌다는 사실.

오늘은 이만

나에게 주어진 나그네 교회의 삶을 돌보는 일은 이 한가지 문제이다. 안질과 사도 바울

그리고 이 문제는 재복음화라는 요한 바오로 2세의 저격과 파티마...그리고 나의 가벼운 정신병문제, 그리고 성도에게 다가서는 미묘한 죄문제와 공의

이것이 이제 나와 여러분이 풀어야할 순교라는 안질 문제를 이해하는 시작이된다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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