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유일하고 단일한 길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5-10-29 조회수1,265 추천수0 반대(0) 신고

시성과 시성전

 

[오늘의 묵상]

 

1984년은 한국교회의 희년이었습니다. 시성과 시성전...........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에게 버림받는 첫세대

우리가 누구인지...이해해 가는 과정

성령7은...........

교황이 되시면 더 좋지 않은가..............마더 데레사...다 가르쳐줘도 배우는 시성전...........시성

모든 사제의 수호자 김 대건 안드레아...........특히 교황을 보호하고 계심니다

가톨릭은 종교의 형식이다. 미사는 가톨릭의 형식이다. 그리고 사제는 종교 지도자들이다

모성적인 것이 종교의 형식이며 가톨릭은 형식상 유일하고 단일한 길이다

자신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이 종교이다

초월의 순간............하느님은 당신의 영광에 이르는 길을 예수아님으로 단일함을 보이셨고 마리아를 상경하는 가톨릭을 적자 관계로 설정한다.

피조물의 사제의식은 오직 마리아 님이다

죄의식

레지오의 오류(백인들이 발견한 신적 가치는 소중하나 오늘 말씀의 참다운 의미는 다른 교훈을 보인다)

애란의 신앙관은 오류이다.(교도권....팔리엄[교황과의 일치하는 사제]의 이름으로 ...레지오의 천상 모후의............얘기는 교회의 질서안에 수용할 수 없다)

독실한 신앙관과 높은 애교심은 인정하나 마리아님은 피조물임을 강조한다. 천상 모후...착각의 늪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으면서 자신을 순교 성인의 후예로 사고하는 나의 망상과 같이 서구적 신앙이 오늘날과 같은 성모 중심의 신앙관은 하느님의 영광을 돌려 드려야하는 피조물로서 불경스러운 신앙관임을 선언한다

교황임에의해 레지오 문제는 이미 사제의 교도권 수준에 이르렀고 교도권을 발동함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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