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낙인
작성자김성준 쪽지 캡슐 작성일2005-10-31 조회수1,000 추천수0 반대(0) 신고

낙인

 

우리는
하늘 낙인이
찍혀 있는
신자입니다.
그러기에
육체의 삶을
절제하고
하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욕망의 삶을
벗어버리고
하늘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욕심의 삶을
태워버리고
하늘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늘 낙인이
찍혀있는
신자입니다.
그러기에
하늘을
음미하며
세상을
꾸려가야
합니다.

 

2005년 10월 31일
연중 31주간 월요일
묵주기도 성월 마지막 날
김모세 드림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