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1월 18일) | |||
---|---|---|---|---|
작성자정정애
![]() ![]() |
작성일2008-01-18 | 조회수510 | 추천수6 |
반대(0)
![]() |
![]() ![]()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그러한 생각을 알고 있었기에 오늘 복음에서 중풍 병자에게 곁에 있던 바리사이들이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죄를 용서받았다.”고 말하는 것이 쉽습니다. 결과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