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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일하다"는 의미 [가톨릭교회교리서]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01-30 조회수476 추천수4 반대(0) 신고

< 가톨릭교회교리서 480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신적 위격의 단일성 안에서

참 하느님이시며 참 사람이시다.

그러므로

그분은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개자이시다.

 

< 가톨릭교회교리서 481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성과 인성의 두 본성을 지니신다.

이 두 본성은 서로 혼동되지 않으면서

하느님 아들의 단일한 위격 안에 결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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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만

[ 참 하느님 + 참 사람 ] 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 <과> 사람 사이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만

하느님 <과> 사람을

화해시키시고 친교를 이루시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성(참 하느님)과 인성(참 사람)의 두 본성을 지니신다

이 두 본성은

하느님 아들(성자)의 단일한 위격(하느님) 안에 결합되어 있다

 

따라서

 

사람은 제 아무리 거룩한 사람일지라도 모든 사람의 죄를 스스로 짊어지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자신을 제물로 바칠 수 없다.

''속량의 신비'' ''구속의 신비''는 오직 하느님께서만 죄를 없앨 수 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616,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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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느님''이시며 + ''참 사람''이신 분은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 외에 "또 다른 이름"이 있는가

 

예수님께서만 하느님이시며 + 사람이심이 오직 유일하시어

구원과 생명을 

"다 이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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