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6) 오늘 내가 공부한것 묵상하면서...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2-01 조회수460 추천수7 반대(0) 신고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31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32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34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 같은 나라 >

<***하느님 나라는 자그마한 것에서 시작되어
조금씩 성장하는 나라입니다. ***>아멘***
 
하느님 나라에서 살기 전에는 ...
*여러번 실수하던 나라 ...

*삼천포로 빠져서 헤메는 고통스런 나라...

*.죄속에서 허덕이다가 절망하던
위기의 나라를 두루두루...
체험하게 하신 분 그 분은 누구신가요?...

바로 < 회개하라는 >은총을 준비 해 주신분은
바로 우리를 사랑 하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우리들은 우연이라고 하지만 .....
우리 만남도 우연이 아니라는데...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 해 주시는
사랑의 방법이라고 저는 믿습니다...아멘***

***< 하느님 나라는 자그마한 것에서 시작되어
조금씩 성장하는 나라입니다.> ***아멘***

( 이 찬홍 야고보 신부님이 오늘 가르쳐 주신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찬홍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이 찬홍 신부님이 소원하시던 일 꼭 성공하시도록 기원합니다, 힘내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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