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자연 흐름 중 밤과 낮을 생활의 편의를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다.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흐르는 물에서 똑같은 물에 발을 씻을 수 없듯이 같은 시간에 정지되어 살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면 한다.

영원한 시간 속에 살아가고 있는 착각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시간을

마음대로 의미 없이 소비를 하고 있다.

세월과 시간은 전에도 그러했듯이 말없이 지나가고 있다.

인간은 지나가는 세월과 시간에 차를 타듯이 승차 해서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하차 되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승차 하고 있는 동안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아니 했는가에 따라 하차 시

어떤 의미를 가지지 않을까 생각 해본다. 

현재(시간)는 계속 눈 앞에 존재하고 있지만 항상 같은 존재(시간)는 없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항상 똑같은 현재(시간)로 착각 하고 있기에 의미 없이

보내는 경우가 허다 하다. 내일이 있다는 안이한 생각에........

인간이 가질 수 있는 한정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를 설명이

필요 없겠지요!!!!!

인간의 탄생은 전에부터 존재 했던 영혼에 육체라는 인간의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어머니라는 인격체를 통해 이세상에 나온 것이 아닐까???????

그래서 죽는다는 것은 육체를 벗어 던지고 보이지않는 영혼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

??? 여러분의 생각은??????

시간을 이야기 하다가 왜 탄생과 죽음의 이야기를 무슨 관계가 있기에...

전에 존재 했던 영혼이 있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영혼이 있다면

육체와 더불어 살아 가는 영혼이 머무는 시간과 세월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설명이 필요 하겠습니까? 이왕이면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요!

현재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 보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에 한마디 전하고자 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유익한 시간으로 즐겁고 보람된 삶을 누리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