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 묵상글/이원무 베다신부 -
- 대림 제 3주일(요한1,6-8.19-28) 우리는, 우리를 염려하여 주고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을 통하여 행복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염려하여 주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통하여 하느님께 갑니다. 자선은, 나와 내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통하여 오시는 분을 증언하듯, 우리는 자선을 통하여 오시는 분을 증언하고 맞이할 수 있습니다. 자선을 통하여 우리가 기다리는 그분께 가장 귀한 선물을 마련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