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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3-11-18 조회수339 추천수1 반대(0) 신고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머무시는 자리마다 고운마음 피우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자' 지팡이(로벨또)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주님께서는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무한정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끊임없이 잘못하고
또 회개하는 우리를
주님께서는
한없이 용서해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는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는 사람에게
주님께서는
구원의 자비를 베푸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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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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