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네 아들은 살 것이다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3-11-20 조회수424 추천수1 반대(0) 신고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머무시는 자리마다 고운마음 피우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자' 지팡이(로벨또)




네 아들은 살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희망하는 일이 좌절하고
실패함을 수없이 경험합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희망은
하느님과
그분의 나라에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에 희망을 두는 사람은
어떤 고통과 실패와
죽음까지도 오히려
희망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지금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의 한 말씀만으로도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희망을 가진다면
행복한 삶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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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와 평화 흐르는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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