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471) 오늘
작성자김양귀	작성일2010-03-01	조회수430	추천수5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요한 6,63ㄷ.68ㄷ 참조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471) 오늘 시절은 우수라고 비가 내리고, 마음은 친정집을 (엄마곁을) 오고 가는데, 어찌타(어쩌다) 내 나이 육십을 넘어 허망한 새벽 꿈만 눈에 남는다. 부르는 목소리는 사모곡 되고(노래가 되고) 생각은 구비마다 그리움 되네. 내가 온 길 이만큼은 행복했다면 가야 할 저만큼도 지켜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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