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0-01-23 조회수407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2주간 토요일
2010년 1월 23일 (녹)

☆ 사제의 해

♤ 말씀의 초대
사울은 필리스티아인들과 치른 싸움에서 전사한다. 그의 아들
요나탄도 장렬한 죽음을 맞이한다. 한 병사가 이 사실을
다윗에게 전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죽음을 슬퍼하였다.
다윗은 사울과 요나탄을 애도하는 노래를 부른다. 이렇게 해서
다윗의 시대가 열린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 속에서 지내신다. 너무나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던 것이다. 대부분 병자들과 그들의 가족이었다.
주님께서는 그들 모두를 고쳐 주셨다. 그러다 보니 이상한
소문도 함께 퍼졌고, 친척들이 예수님을 붙잡으러 나섰다(복음).

복음 환호송     사도 16,14ㄴ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아드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0-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20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21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691

빛이끼 !

세상에
가장

낮고
쬐끔한

초록
풀일까

그러나
찾아와

드는
빛으로

보석빛
발하고

우주
공간에

사는
생명력

있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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